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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재판 받았다...이유는? 2025-05-16 09:04:43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속한 기획사 공금 42억원가량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실이 적발됐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지난 15일 열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초쯤 자신이...
황정음 "개인 회사 키워보려다가…미숙한 판단" 사과 [전문] 2025-05-15 19:53:41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개인 회사 공금 42억원가량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황정음은 15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전했다. 황정음은 42억원을 횡령한 회사에 대해 "제 연예 활동을 위해 설립한, 제가 100% 지분을 가진...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내 코인 투자…"부동산 처분해 갚을 것" 2025-05-15 16:21:32
기획사의 공금 42억 원 가량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경닷컴에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전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임재남 부장판사)에서 열린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경찰, '공금 유용 의혹' bhc 박현종 전 회장 검찰로 송치 2025-05-10 08:00:45
공금 유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종합외식업체 bhc의 박현종(62) 전 회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박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박 전 회장이 회삿돈 수십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허위이력·선거자금 유용' 산토스 前 美의원 징역 7년형 선고 2025-04-26 05:03:39
공금 절도, 신원 도용 등 혐의로 기소된 산토스 전 의원에 징역 87개월형을 선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또한 법원은 피해자들에게 37만 달러(약 5억3천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산토스 전 의원은 2023년 5월 사기와 자금세탁, 공금 절도 등 총 23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세계경제포럼, 주요국 비위 맞추려 국가경쟁력 보고서 조작" 2025-04-24 08:32:01
공금횡령·부동산 사적이용 등 비위 의혹 제기되자 의장직 사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전 세계 정·재계 거물의 연례 회동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을 지낸 클라우스 슈바프(87)가 주요국의 비위를 맞추려 기관의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각국의 생산력과...
다보스포럼, '불명예퇴진' 창립자 부부 횡령의혹 조사 2025-04-23 09:45:05
전 회장의 공금횡령을 주장하는 익명의 내부 제보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슈바프 전 회장이 호텔 객실에서 안마 서비스를 받기 위해 부하 직원들을 시켜 호텔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수천 달러의 현금을 인출해 오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한 슈바프 전 회장의 부인 힐데는 공금으로 최고급 여행을 가기 위해...
한동훈 "난 특활비 집에다 갖다준 적 없어"…홍준표 저격 2025-04-21 10:10:31
공금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것을 끄집어낸 것이다. 홍 후보는 2022년 제20대 대선 경선 때도 특활비 유용 의혹에 대한 공세를 받은 바 있다. 이때 홍 후보는 "고발당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일"이라면서 "통상 국회의원 활동을 할 때 기자분들이나 외부 인사들과 하는 오·만찬 비용은 선수가 높아질수록 많이 든다. 주로...
[특파원 시선] 佛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이례적은 아니다 2025-04-11 07:00:03
2)법에 따라 공금 횡령 등 부정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직자에겐 그동안 '선택 사항'이었던 피선거권 박탈 처분이 의무적으로 부과됐다. 물론 범죄의 정황과 범인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피선거권 박탈을 생략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은 붙어 있다. 통계적으로도 최근 몇 년간 선고된...
'피선거권 박탈' 르펜 구하기 나선 佛극우…사법부에 공세 2025-04-01 18:51:31
혐의(공금 횡령·사기 공모)를 유죄로 판단하고 주동자인 르펜 의원에게 징역형과 함께 5년간의 피선거권 박탈을 즉시 발효했다. 2027년 대선 이전에 항소심에서 이를 뒤집지 못하면 르펜 의원은 출마하지 못한다. 바르델라 대표는 이와 관련해 쎄뉴스(CNews) 인터뷰에서 "이 결정은 법치주의의 완전한 부정"이라며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