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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해킹 빌미로 위약금까지 받지 말라니…기업 존립 뒤흔드는 발상 2025-05-04 17:45:33
활용하는 시대다. 기업의 노력만으로 막지 못하는 해킹 사고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 해커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징벌적 보상을 하는 것이 선례가 된다면 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장기적으론 위험의 대가가 서비스 가격에 반영돼 소비자 편익을 감소시킬 우려도 있다. 소비자를 불편하게...
"거봐, 내가 뭐랬어" 뒤늦은 확신이 부른 오류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4-28 07:00:02
사냥으로 책임을 몰아가는 것일 뿐 실제 그 당시로 시간을 되돌리더라도 다른 선택을 하기는 어려웠을 수 있다. 설령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만일 결과가 나쁘다면 여전히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마녀사냥'보단 보험 등 현실적 해결책 찾아야 물론 부실 공사를 했다든지, 명백히...
"위메이드, 블록체인 사업 의지 확고"…위믹스 상장 폐지 막으려 '총력' 2025-04-11 17:01:35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위메이드가 최근 선포한 새로운 기업 비전 '위 데어(We Dare)'는 어려운 시기에도 시장에서 살아남아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믹스는 2021년 8월 위메이드 게임 '미르4' 글로벌 출시 이후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40개 기업 도미노 인상…식품·외식 물가상승률 3% 넘나 2025-03-30 06:25:00
품목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가격이 오르지 않은 제품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30일 연합뉴스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격을 올리거나 올리기로 한 식품·외식 업체는 현재까지 파악된 곳만 40개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식품기업의 가격 인상 사례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던...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수성…'홈플러스 먹튀 논란' MBK 김광일 불참 2025-03-28 18:04:37
상경한 고려아연 노조와 홈플러스 노조가 나란히 "MBK는 기업사냥 중단하고 홈플러스 사태 책임져라", "고려아연을 제2의 홈플러스로 만들 것인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문병국 고려아연 노조위원장은 "최근 언론 보도에서 홈플러스 대표이사인 김광일 MBK파...
'전운' 감도는 고려아연 주총장…홈플러스 노조도 가세 [현장+] 2025-03-28 09:28:27
모습을 드러냈다. 홈플러스 노조는 'MBK는 기업사냥 중단하고, 홈플러스 사태 책임져라'는 현수막을 들고 나섰다. 홈플러스 노조는 대주주 MBK의 기습적인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을 비판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당초 이날 오전 9시부터 정기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위임장을 받고, 검증하는 과...
'라면 1위'도 고환율 못버텨…농심, 신라면 50원 올리기로 2025-03-06 18:06:19
코코아 가격 상승을 꼽았다. 여기에 빙그레가 더위사냥 등 22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14.7%, SPC삼립은 포켓몬빵 등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업계 안팎에선 “지난해까지 정부 눈치를 보던 기업들이 탄핵 정국 등으로 물가 관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 가격을 올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식품기업이 가격 인상에...
빵·과자·라면까지 안 오른 게 없네…"장 보기가 무섭다" [이슈+] 2025-03-06 14:21:36
기업들이 원재료비와 환율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잇달아 올리는 가운데 나왔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빵과 케이크 110여 종 가격을 약 5% 올렸다. 데일리우유식빵과 단팥빵은 각각 3600원, 1900원으로 100원씩 올랐다. 부드러운 고구마라떼 케이크는 3만원에서 3만1000원으로 인상됐다. 지난달에는 SPC그룹의...
스타벅스 한잔 5000원 시대...지금도 비싼데 ‘초비상’ 2025-03-02 17:47:24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달라고 기업들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결국 버티지 못한 관련 기업들도 제품 가격 줄인상에 나서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1일부터 빵과 케이크 110여 종 가격을 약 5% 올렸다. 지난달에는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와 던킨이 제품 가격을 약 6%씩 인상했고 삼립도 포켓몬빵과 보름달 등...
지금도 죽을 맛인데…"더 오른다니 '갈수록 태산'" 2025-03-02 07:10:41
국내 식품·외식기업은 식재료를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 환율이 오르면 그만큼 원가 압박이 커지게 된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가격 인상 움직임이 더 심해질까 걱정된다"며 "환율 상승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커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물가 상승에 편승하는 부분이 없는지도 감시가 필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