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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 귀향…"항상 함께할 것" 2025-12-10 07:29:30
되고 싶다.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작별 인사가 끝나자 토트넘의 '레전드 수비수' 레들리 킹이 그라운드로 나와 토트넘의 상징인 수탉 모양의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후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은 슬라비아 프라하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넷플릭스, 워너 인수하면 구독료 오를 것" 소비자 소송 2025-12-10 07:27:27
HBO 맥스 등 사업 부문을 720억달러(약 106조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의 HBO 맥스를 합치면 미국 구독형 스트리밍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연방 정부의 승인이 남아있는 상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위성락 안보실장, 내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2025-12-10 07:18:49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위 실장은 한미 간 고위급 협의를 위해 오는 16일 워싱턴DC를 찾아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과 협의에서 한미 정상 간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 문제를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옛 '일진 무리'?…언론에 '조진웅 과거' 제보한 사람은 누굴까 2025-12-10 07:03:09
요청받았다고 해서 응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또 “언론사가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판결문을 받을 이유가 있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법원 관계자가 판결문을 유출했거나 기자의 요청이 있었다면 모두 소년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박나래, 오해 풀었다더니…전 매니저 "어이없다" 반박 2025-12-10 07:00:37
상태다. 한편 전 매니저들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 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모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는 상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아 또 깜빡했네'…코로나 이후 '기억력 저하' 이유 있었다 [건강!톡] 2025-12-10 06:38:21
억력 저하 등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장기간 증상을 겪는 환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과학적 근거 기반 감염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2028년 유엔해양총회 韓 개최 확정…유엔총회 결의 채택 2025-12-10 06:36:18
목표(SDG 14)를 이행하고 지원하기 위한 유엔해양총회를 2028년 6월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차기 회의의 공동 주최국으로 한국과 함께 칠레를 선정했다. 칠레는 한국에서 열리는 본행사 개최에 앞서 2027년 사전 고위급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불법 도박' 신정환, 광고모델 근황 전하더니…탁재훈 만난다 2025-12-09 17:57:44
길은 안 가니까"라면서 "예상 밖의 캐스팅, 숱한 오해와 굴곡. 하지만 결국엔 웃음으로 예능으로 뒤집어본 남자. 그리고 앞으로도 뒤집을 남자. 바닥을 넘어 지하 터널까지 찍어본 남자. 그 맵디매운 인생 서사가 브랜드의 맛과 닮았다"고 신정환을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홍탁집 사장, 백종원 공개 응원…"지금까지도 큰 도움" 2025-12-09 13:51:55
무기한 연기해왔으나, 최근 공개를 시작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도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흑백요리사2'는 백 대표 관련 의혹이 불거지기 전에 촬영을 시작한 상황이었고, 끝내 그를 하차시키지 못하고 촬영을 마무리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버추얼 걸그룹 링크, 내년 1월 23일 데뷔 확정 2025-12-09 10:35:30
열린 문 너머의 찬란한 빛과 겹쳐지며, 2026년 1월 23일 정오 링크의 새로운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신호를 강렬하게 새겼다. 2026년 첫 데뷔하는 여성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링크가 K-버추얼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쏟아진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