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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토 어리석은 실수…한국·일본 도움도 필요없다" 2026-03-18 06:27:00
곧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것이다. 그러니 지켜보자.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 대해선 "키어는 우리가 승리한 후에 항공모함 2척을 보내겠다고 했다"면서 "나는 그를 좋아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망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로 예정됐던 중국 방문 및 시진핑 중국...
달러-원, 이틀째 달러 약세에 낙폭 확대…1,488.40원 마감 2026-03-18 02:41:51
다음 날 새벽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발표한다.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에 연준이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가 관심사다. 오전 2시 38분께 달러-엔 환율은 158.93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37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829위안에 움직였다. 엔-원...
트럼프, 호르무즈파병 거절 나토 국가들에 "매우 어리석은 실수"(종합) 2026-03-18 02:29:34
반응을 묻자 "그는 매우 곧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것이다. 그러니 지켜보자.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 대해선 "키어는 우리가 승리한 후에 항공모함 2척을 보내겠다고 했다"면서 "나는 그를 좋아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망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탈퇴 의사에...
美국가대테러센터장 사임…"對이란 군사행동에 항의" 2026-03-17 23:45:19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서한을 자신의 공식 개인 X(구 트위터) 계정에 게시했다. 켄트는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속아서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게 됐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우리 국가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밀린 돈 4000만원' 폭로…이장우, 내역서 공개 '초강수' 2026-03-17 23:00:41
게 맞고 2달을 운영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손 씨에게 운영을 일임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이장우는 호석촌의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나,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된 상태임을 전하고 거래 명세도 함께 공개했다. 이장우 측은 이어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법사소위, '檢 권한 축소' 공소청법 與 주도 통과 2026-03-17 19:52:13
10월 2일부터 시행되며, 기존 검찰청법은 폐지된다. 민주당은 이른바 검찰개혁의 후속 법안인 공소청법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과 함께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중수청·공소청 법안은 18일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공소청법에 대해 이날 소위에서 거세게...
이라크 "이란과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의 중" 2026-03-17 19:52:03
1~2척에 머물렀다가 14일에는 6척, 15일에는 11척으로 늘었다. 그러나 현지 시간 16일에는 다시 2척으로 줄었다. 이 날 홍콩 소유의 소형 벌크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한 것으로 관측됐다. 홍콩의 자샹다 해운이 소유 및 운영하고 있는 소형 벌크선 자샹다호는 전 날 늦게 오만만에서 해협을 통해...
무섭게 치솟자 결국 '만지작'…"35년 만 다시 부활할까" 2026-03-17 18:56:41
사례가 많아 예외 규정이 대폭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시행되는 공공기관 2부제만 보더라도 '장거리 출퇴근 차량', '임산부·장애인·유아 동승 차량', '비상 대응 차량', '대중교통 취약 지역 차량' 등 다양한 예외가 인정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항공사 기장 살해' 용의자…전날엔 다른 기장 목 졸랐다 [종합] 2026-03-17 18:45:06
숨지게 했다. 2년 전 부산의 한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퇴직한 A씨는 과거 함께 일했던 조종사 동료를 대상으로 연속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A씨는 건강과 퇴직 문제로 동료들과 갈등을 빚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용의자 추적에 나선 일산서부경찰서는 A씨가 서울 영등포 부근까지 이동한...
통영의 봄날, 시와 음악과 도다리쑥국…[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3-17 17:51:12
만날 수 있다. 음악당에서 가까운 봉수골 벚꽃길의 전혁림미술관에서 ‘한국의 피카소’ 전혁림 작품까지 감상한다면 금상첨화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문학과 예술의 빛은 더욱 밝아진다. 마음속에 숨겨둔 미완의 결핍과 아쉬운 일, 못다 한 이야기를 보듬고 이 봄날 시와 음악, 미술과 미각의 향연으로 나를 살찌우자. 남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