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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명재고택에는 왜 담과 솟을대문이 없을까 2017-12-29 11:30:24
첨예하게 맞섰던 소론의 우두머리였다. 당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었던 노성 윤씨 가문의 동태와 오가는 사람들의 면면을 주의 깊게 살피는 이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노론의 감시에 (담과 대문으로) 숨고 감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채를 과감하게 개방하는 적극적인 대응을 선택했다. 사랑채를 과감하게 열어...
[천자 칼럼] 고려 건국 1100주년 2017-12-11 18:05:44
변화를 주시하며 등거리 실리외교를 폈다. 당쟁과 명분 싸움 끝에 초토화된 조선과 비교된다. 고려의 외교력은 물론 강감찬, 윤관 등 명장과 군사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문화도 활짝 꽃 피웠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상감청자, 팔만대장경 등은 세계 자랑거리인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이 평가받는 게 안타깝다....
[신간]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아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2017-11-10 08:30:01
'홍길동전', 이익의 '성호사설', 조선 시대 당쟁의 역사를 정리한 '당의통략', 선조 대 후반에서 광해군 대에 걸쳐 전개된 왕위 계승을 둘러싼 궁중 내부의 갈등을 궁녀의 눈으로 기록한 '계축일기' 등을 통해 조선의 다채로운 풍경을 전한다. 휴머니스트. 416쪽. 2만1천원. ▲ 아이가...
'돌직구 상소문' 산택재 권태시 사상 학술대회 2017-10-25 14:47:10
4색 당쟁 폐해를 반추한다." 당파싸움이 최고조였던 조선 중기 충청도 회덕 현감으로 부임한 영남 선비 산택제(山澤齋) 권태시(1635∼1719) 선생 민본주의와 애민사상을 되새겨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성균관유도회경북본부가 오는 27일 경북 영양군문화센터에서 '산택재 권태시 선생 학문과 사상'을 주제로 여는...
[연합이매진] 신창호 교수의 正祖 이야기 2017-10-12 08:01:01
▲ 예를 들어 정조의 할아버지인 영조는 당쟁을 해소하기 위해 당파 간의 세력에 균형을 꾀한 탕평책을 썼어요. 정조도 조정과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탕평책을 계속 썼죠. 하지만 정조가 승하하자마자 급격하게 당파 간의 싸움이 첨예해지죠. 개혁이 성공했다면 계속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바로 무너져 버렸어요...
정미홍 "박근혜 탄핵사태는 거대한 사기극" 2017-10-10 08:42:27
밝힘이들이 나타날 것"이라며 "음모와 당쟁, 사리사욕, 이념의 노예가 되어 나라를 망쳐왔던, 진정한 적폐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다"라고 덧붙였다.한편 2012년 대선 당시 박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팀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씨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한권으로 읽는 실록' 21년 대장정…박영규 "역사 대중화 자부" 2017-08-09 07:00:05
현실에 갑갑함을 느꼈다. "'조선은 당쟁하다 망한 나라'라는 것이 대다수의 인식이었어요. 조선이라는 나라를 다룬 내용도 야사이거나 TV 드라마에서 본 궁중 암투, 왕의 여성 편력 이런 것들이었고요. 그래서 실록이라는 것을 통사 형태로 정리해보자고 마음먹었죠." 그는 "무모한 도전"을 위해 다니던 직장도...
환노위 소위, '무제한근로 허용' 특례업종서 노선버스업 제외 … 운수노동자들 '환영' 2017-07-31 18:18:38
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무의미한 당쟁으로 번지거나, 일부 사업주의 이익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또 다시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동차노조연맹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지난 경부고속도로 참사는 하루 17시간, 한 달 300시간, 일 년 3,600시간이 넘는 운전을 버티던 버스운전기사가 몇...
[여행의 향기] 雨요일 이 곳에 가면 나도 물빛 풍경이 된다 2017-07-09 16:22:32
제일의 화가로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당쟁에 휘말린 추사가 유배를 거듭하다 세상을 뜨자, 허련은 고향으로 돌아와 첨찰산 쌍계사 옆에 소박한 집을 짓고 죽을 때까지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운림산방과 이웃한 쌍계사는 울창한 상록수림으로 유명하다. 운림산방에서 쌍계사 상록수림으로 이어지는 숲길은 허련의 산책로였...
[신간] 동소만록·국민의 참여가 민주주의를 살린다 2017-07-06 10:29:36
입장에서 작성한 당론서(黨論書). 당쟁이 극심했다고 알려진 조선시대에 붕당이 다른 정파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선조 대에 삼사의 관리를 임명하고 자신의 후임을 추천할 수 있는 관직인 이조전랑을 두고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지면서 시작된 당쟁은 분파를 거듭하면서 수백 년간 이어졌다. 훗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