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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첫 통합 노조 '초기업 노조' 출범…4개사 노조 뭉쳐(종합) 2024-02-19 11:33:52
열린지부, 삼성화재 리본지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등 지부가 된다. 현재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수는 총 1만5천800여명이다. 지부별로는 삼성전자 DX지부 6천100명,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 4천100명, 삼성화재 리본지부 3천400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2천200명 등이다. 합류 예정인 삼성전기 존중노조 조합원...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출범…"합리적 노동문화 실현" 2024-02-19 10:30:01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 삼성화재 리본지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등 지부가 된다. 현재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수는 총 1만3천여명이다. 삼성 관계사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전국삼성전자노조의 1만7천여명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친트럼프' 美 의원 "나발니 사망 관련 러 테러지원국 지정해야" 2024-02-19 04:31:50
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이 러시아의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수감 중 사망 사건과 관련,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18일(현지시간) CBS '페이스더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나발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트럼프 나토 발언에 발칵…"푸틴 도와주나" 2024-02-12 22:07:25
편을 들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도 이날 로이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 말을 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러시아는 트럼프가 대통령일 때 아무도 침공하지 않았고 만약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美공화당도 '나토 무시' 트럼프에 화들짝…"푸틴 도와주나" 성토 2024-02-12 21:02:26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도 이날 로이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 말을 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러시아는 트럼프가 대통령일 때 아무도 침공하지 않았고 만약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
美 테크 해고 칼바람…아마존, 의료·약국사업 수백명 감원 2024-02-07 17:03:00
부문에서 인력은 줄이되 투자는 지속할 전망이다. 린지 수석 부사장은 이날 별도의 성명을 통해 아마존의 건강사업이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재배치하겠다"고 투자 의지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업 전반에 걸쳐 대규모 해고를 진행하고 있다. 2년 전 1만800...
아마존, 헬스케어 부서 직원 수백명 감원 2024-02-07 10:39:33
닐 린지 수석부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자원을 재배치할 수 있는 분야를 확인했다"며 "원메디컬(One Medical)과 아마존 파머시(Pharmacy)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아마존은 의료 사업 확대를 위해 2022년 7월 약 39억달러에 의료서비스 업체 원메디컬을 인수했고 2018년에는...
테크업계 칼바람…아마존, 이번엔 의료·약국사업 수백명 감원 2024-02-07 08:18:33
린지 수석부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발명에 투자하기 위해 자원을 재배치할 수 있는 분야를 확인했다"며 "불행히도 이런 변화가 원메디컬(One Medical)과 아마존 파머시(Pharmacy)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했다. 앞서 아마존은 의료 사업 확대를 위해 2022년...
英 찰스 3세, 즉위 6개월 만에 암 진단…"대국민 업무 중단" 2024-02-06 07:22:25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뒤를 이어 74세 나이로 영국 국왕이 됐다. 리시 수낵 총리는 "국왕이 곧 완전히 건강을 회복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온 국민이 국왕의 쾌유를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야당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대표와 린지 호일 하원의장도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공화 의원들, 트럼프 의견에 점점 민감"…집권 땐 의회도 장악? 2024-02-03 01:32:38
트럼프 전 대통령은 J.D. 밴스(오하이오),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스티브 데인스(몬태나), 마샤 블랙번(테네시), 티머시 투버빌(앨라배마) 등 가까운 상원 의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입장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반영시키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특정 사안에 대해 그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