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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애니'만 살아남는다…영화산업의 몰락과 팬덤의 시대[비즈니스포커스] 2025-12-21 15:38:50
받은 작품들은 흥행에 실패했다.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불린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은 301만 명의 관객에 그쳤다. 투자와 배급은 미국 워너브러더스가 맡았다. 워너브러더스 측은 ‘미키17’ 제작비로 1억1800만 달러(약 1700억원), 마케팅 비용으로 8000만 달러(약 1100억원)를 투입했지만 큰...
"딴 데는 다 죽어가는데…" 크림은 어떻게 '성장캐'가 됐나 2025-12-21 15:37:34
명품 리셀의 3대장으로 불린 트렌비·발란·머스트잇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발란은 지난 3월 자금난이 심화하며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가 인수 의향을 내비쳤지만 그 금액은 22억원에 그쳤다. 한때 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을 고려하면 시장 평가는 부정적이다....
"이제 평생 못 갈 듯"…'웨이팅 대란' 벌어진 핫플 정체 [이슈+] 2025-12-20 12:44:47
이상 예약이 막혔다. 흑요리사 라인업 역시 마찬가지였다. 서촌 황태자로 불린 '까델루뽀', '4평 외톨이'로 화제가 된 '독립식당'은 연이어 예약 마감 소식을 전했고, '부채도사'의 동경밥상 본점은 평일임에도 웨이팅 대기 40팀을 넘겼다. 이 같은 경험이 누적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햇님이는 하루 3번 먹는다" 발칵…점점 커지는 박나래 스캔들 2025-12-19 12:33:12
김미경)이 '주사이모'로 불린 인물 A씨로부터 전달받은 다이어트약이 마약류 관리 대상 식욕억제제(펜터민)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주사이모 A씨는 박나래 매니저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입짧은햇님의 복용 사례를 언급하며 다이어트약 복용 횟수와 효과를...
'놀토' 금주 녹화 無, 다음엔 박나래·키·햇님 없다 2025-12-19 10:36:26
빚으며 폭로된 일명 '주사이모'로 불린 A씨와의 관계가 드러나면서다. A씨는 국내 의료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나래를 비롯해 키, 입짧은햇님까지 A씨에게 의료행위를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나래는 A씨에게 링거 주사를 맞고,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받은 의혹...
"도대체 호재가 몇 개냐"…상한가 찍은 주가에 개미 '환호' [종목+] 2025-12-18 22:00:03
수준으로 가치를 불린 셈이다. 외식 업계 불황으로 관련 매물이 쌓이는 상황에서도 이번 매각은 예상외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매각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회사는 400억원 이상의 큰 수익을 거둘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도입부터 안착, 매각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한 김동선...
조직 슬림화 나선 주요 그룹들…'40대 임원·기술 인재' 전진배치 2025-12-18 18:03:04
최고위급 경영자도 줄줄이 퇴진했다. ‘삼성 2인자’로 불린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그랬다.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롯데에선 부회장단 4명이 모두 짐을 쌌다. 롯데는 62개 계열사 대표 중 20명을 한꺼번에 바꿨다. 빈자리는 50대 최고경영자(CEO)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 갈...
돌곶이역 인근 2600가구…구산역 일대엔 1500가구 2025-12-18 17:59:53
내 장위11구역으로 불린 이곳은 2017년 3월 정비구역 해제로 오랫동안 개발되지 못했다.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사이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높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가까운 역촌동 13의 4 일대에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상계·중계동 재정비…10.3만 가구 복합도시 시동 2025-12-18 17:53:33
정비사업에서 일자리·문화·주거가 결합한 도심형 복합 생활권을 조성하는 게 가능해진 셈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출입구 연계, 가로 활성화, 복합업무·생활시설 도입 등으로 역세권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그동안 베드타운으로 불린 지역이 이제는 일하고 소비하는 자족도시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게으른 천재로 불린 최연소 미쉐린 셰프…이번 메뉴는 '남산 사계절' 2025-12-18 17:29:49
한국에서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가 가는 여정은 길다. 12년 동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를 운영한 이충후 셰프는 스스로 정체되는 것을 경계한다.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 셰프라면 정체되는 것에 더욱 예민해진다. 즉흥적인 감각을 추구하며 새로운 영감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