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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 다툼에 뉴욕 지하철 총격 사건 발생해…승객 사망 2024-02-14 01:05:16
사건은 12일 오후 4시38분께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마운트에덴 애비뉴 지하철역에서 발생했다. 뉴욕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은 청소년 무리 간 다툼이 발단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면서 열차들은 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목격자인 에프레인 펠리시아노(61)는 뉴욕데일리뉴스에 "열차가 역에 진입하는 순간 두...
美 뉴욕 지하철역서 총격…1명 사망·5명 부상(종합) 2024-02-13 11:43:04
떨어진 브롱크스 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총격이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5명이다. 이들 중 4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소방국은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14세, 15세 청소년이다. 나머지 부상자 나이대는 20∼7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경찰은...
뉴욕 지하철역 총격…6명 사상 2024-02-13 08:34:46
12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했다. 뉴욕시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오후 4시 38분께 뉴욕시 브롱크스 구의 지하철역에서 총격이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5명으로, 이중 일부는 중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美뉴욕 휴일 오후에 지하철역 총격…1명 사망·부상자 다수 2024-02-13 08:28:07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오후 4시 38분께 뉴욕시 브롱크스 구의 지하철역에서 총격이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5명으로, 이중 일부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속보] 뉴욕 지하철서 총격…1명 사망·여러 명 다쳐 2024-02-13 08:12:12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뉴욕시 경찰을 인용해 일요일인 이날 오후 4시 38분께 뉴욕시 브롱크스 구의 지하철역에서 총격이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5명으로, 이 중 일부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96년 된 뉴욕 아파트 벽면 '와르르'…부상은 단 2명 '기적' 2023-12-13 00:28:11
96년된 뉴욕 브롱크스의 7층짜리 아파트 건물 모퉁이가 무너져 내려 1층 상가와 도로가 잔햇더미에 묻힌 가운데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단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 건물 한 모퉁이가 옥상부터 저층까지 붕괴하면서 금속과 나무, 콘크리트 잔해들이 쌓여 폐허가...
뉴욕에 '車소음감지 무인 카메라' 등장…과도한 경적 등 단속 2023-12-06 00:34:39
뉴욕시의회에는 맨해튼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 시내 5개 자치구에 최소한 5대 이상의 소음 단속 카메라를 각각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안이 상정된 상태다. 900만 명이 거주하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소음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 뉴욕시의 설명이다. 뉴욕 주민의 소음 관련...
전쟁 위험 무릅쓰고 이스라엘에 몰리는 美자원봉사자들 2023-11-28 11:04:10
뒀다. 미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몬테피오르의료센터의 외과 레지던트 앤 몬탈(36)은 이스라엘 자원봉사에 대해 "뭔가를 하려고 하니 무력감이 안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많은 사람이 자원봉사를 위해 이스라엘로 향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에도 '빈대' 떴다 2023-11-12 05:45:1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맨해튼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 시내 5개 자치구 중에선 브루클린이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브루클린의 빈대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21% 증가한 928건이었다. 빈대의 급증은 최근 남부 국경을 통해 입국한 망명 희망자들의 증가 현상과 관련이...
美 뉴욕도 빈대 기승…빈대 신고 건수 17% 증가 2023-11-12 03:16:24
1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맨해튼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 시내 5개 자치구 중에선 브루클린이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브루클린의 빈대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21% 증가한 928건이었다. 빈대의 급증은 최근 남부 국경을 통해 입국한 망명 희망자들의 증가 현상과 관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