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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봄’ 경고…“산불,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걱정” 2025-03-29 09:40:35
훨씬 더 크다”며 비행기를 활용한 산불 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 수송기를 활용하면 예산이 덜 든다고까지 덧붙였다. 그러나 지난해 산림청이 80억원을 들여 군 수송기에 물탱크를 부착하는 방식을 추진하자 국방부가 협조할 수 없다고 밝혀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산불특수진화대의 평...
"내 가족 같아서"…소방관 위해 요리 싸 들고 온 주민들 [현장+] 2025-03-28 21:29:02
28일 소방본부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해 준비한 점심 메뉴는 소불고기와 두부 부침, 어묵볶음, 오이무침, 깍두기 등이었다. 하지만 이날 소방관들은 햄버거, 닭볶음탕, 컵라면 등 자원봉사자들이 마련한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이곳에서 만난 한 소방관 A씨는 "여기는 전국 각지에서 온...
지리산권 주불 진화 실패 '야간 대응'…부상 1명 추가 [종합] 2025-03-28 20:13:11
후 헬기는 모두 철수했다. 특수·공중진화대 등 인력·장비를 배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지리산권 진화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헬기 등 공중 지원 없이 적극적 진화는 힘들어 주불을 잡으려면 내일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 1명이 발가락 골절로 치료받았고, 이로써 경남 지역...
역대급 火魔 '150시간의 사투'…막판엔 단비가 도왔다 2025-03-28 18:07:07
하동과 산청에서 발생해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번진 산불은 오후 들어 불어닥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림당국이 막판 주불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국에서 산불 진화 헬기 120대, 진화 인력 7052명, 장비 955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진화 작전을 벌였다. 헬기는 경북에...
'경북 산불' 완진…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2025-03-28 17:16:21
구축 등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불리한 진화 여건 속에 현장 진화대원 피로 누적, 진화 헬기 추락 사고 등 문제도 발생해 대부분 지역에서 불을 끄는 작업은 더디게 이뤄졌다. 산불 확산 경로를 따라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2∼3㎞ 앞까지 불길이 근접하는 아찔한 상황도...
이철우 경북지사 "경북 북부지역 산불 주불 진화 완료" 2025-03-28 17:11:52
경북 북부지역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이 지사 발표문 전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입니다. 정말 무서웠던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이제서야 진화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7일 동안, 산림청, 소방당국, 경찰, 군인 산불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오세훈 시장 "서울시가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피해 지원" 2025-03-28 16:19:59
등 산불 진화 장비 24만 점,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14만 점도 이미 확보했다. 오 시장은 이날 산불 진압 현장에서 서울소방 소속 대원들을 격려하며 “불길이 완전히 잡힐 때까지 최선을 다하되, 무엇보다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26일부터 전 직원 대상 성금 모금을...
[속보] 영덕 이어 영양군도 산불 주불 진화 "잔불 정리 중" 2025-03-28 16:16:30
주불을 잡았다. 영양군은 28일 "오후 4시에 산불 주불을 잡은 상태다. 진화 대원들이 잔불을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양군 일대에는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영양군에 앞서 영덕군의 주불도 잡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영덕군 주불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목숨건 산불현장 "대형재난 앞에 적어도 장비걱정은 없는 나라 만들어야" 2025-03-28 16:11:12
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목숨을 내놓고 산불진화현장에서 일하는 헬기조종사와 산부진화대원, 소방공무원들에게 "적어도 장비걱정만은 하지않게하는 나라는 만들어야하지않느냐'는 울분이 산불 진화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기후 변화로 가뭄 산불 홍수가 번갈아 발생하는 등 극단적인 ‘기후 채찍질 현상(Climat...
안동 찾은 오세훈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전방위 지원" 2025-03-28 14:31:09
대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되, 소방대원들의 안전도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이번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시 대외협력과를 ‘영남산불지원센터’로 전환했다. 피해 지역에 필요한 구호물품과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이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