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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배당수익률 1.18%…닷컴버블 시기 이후 최저치 2025-11-24 17:31:55
“기업들이 배당에 관심을 잃은 것이 아니라 고배당 업종의 시총 비중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배당주 투자 수요도 줄고 있다. 지난달 이후 세계 최대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인 ‘슈왑 미국 배당주 ETF’(SCHD)에선 12억5800만달러(약 1조8568억원)가 순유출됐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미장은 다르다던데…" S&P500 배당수익률, 닷컴버블 후 최저 2025-11-24 16:27:10
배당에 관심을 잃었다기보단, 고배당 기업의 시총 비중이 줄어들면서 배당수익률이 내려온 것”이라고 진단했다. 배당주 투자를 향한 관심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이후 세계 최대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인 ‘슈왑 미국 배당주 ETF’(티커명 SCHD)에선 12억5800만달러(약 1조8568억원)가 순유출됐다. 전범진 기자...
"주민번호 바꿔달라"…잇단 유출에 신청 '급증' 2025-11-23 09:18:56
변경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 신체, 재산 등에 피해를 봤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주민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은 총 1만1,860건이며, 이 중 64.6%(7,658건)가 인용됐다. 유형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로 인한 신청이 가장 많았고, 사기·해킹 등...
약세장서 방어 못하고 손실…'슈드'서 2.7조원 빠졌다 2025-11-21 17:43:38
빠져나가고 있다. 글로벌 자금이 인공지능(AI) 관련 성장주에서 이탈하는 흐름 속에서 강점으로 기대했던 ‘주가 하락 방어력’을 보여주지 못한 탓이다. ◇자금 유입액 최하위권 추락 21일 ETF닷컴에 따르면 미국 배당성장 ETF인 ‘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에서 최근 6개월 동안 18억7120만달러(약 2조7536억원)...
"美 주식은 돈 번다면서요"…서학개미 '눈물의 대탈출'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2025-11-21 06:30:17
누려왔다. SCHD에서 뭉칫돈이 유출된 것은 상승장에서도 시장 성과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냈기 때문이다. SCHD는 연초 대비 전날까지 1.71%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13.18%), 나스닥지수(17.03%)의 성과에 한참 못 미쳤다. 기간을 최근 5년으로 늘려봐도 S&P500지수가 86.71%, 나스닥지수가 90.34% 상승하는...
[속보] 암호화폐 낙폭 크게 줄여, 비트코인은 상승 반전 2025-11-20 11:04:33
비트코인이 5%, 이더리움은 8%, 리플은 9% 폭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했다.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이날 하루에만 블랙록 비트코인 ETF에서 5억2300만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일일 최대 규모 순유출이다. 이는 기관들이 암호화폐에서...
"1400원대 환율은 韓 펀더멘털 반영한 것…하락 요인 없다" 2025-11-19 18:14:51
답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1조562억달러로 2분기 말 1조304억달러에 비해 258억달러 늘었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대외금융부채)도 늘었지만 내국인의 해외 투자(대외금융자산)는 더 빨리 증가해서다. 3분기...
[다산칼럼] 국민경제 살리는 증시 부양책 2025-11-18 17:25:29
어렵다. 반면 금융 투자 분야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은 지난 3년(2022~2024년) 동안 연평균 1390억달러 늘어났고, 특히 지난해에는 증가액이 2970억달러에 달했다. 순대외금융자산이 증가한다는 것은 외국에 투자한 미 달러 금액이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한 금액보다 많았다는 뜻이며, 국내 시장에서...
한은 '금리 인상' 우려에…회사채·은행채 시장 얼어붙어 2025-11-17 15:26:2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심리 역시 위축되고 있다. 국고채 3년 민평금리는 약 3주 만에 0.3%포인트 이상 올랐다. 채권 리테일 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1조1237억 원이 순유출됐다. 설정액은 112조2388억 원에서 111조1151억 원으로 줄며...
호남 떠나는 20대…올해만 1만2천명 짐쌌다 2025-11-17 13:09:56
3분기 호남권 순유출 인구는 3천632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에서 1천657명, 전남 1천499명, 전북 476명이 빠져나갔다. 연령별로는 20대 3천610명이 호남을 떠났고, 10대 700명, 30대 509명 순이었다. 반면 50대(500명)오 60대(725명) 인구는 증가했다. 학업·취업으로 인한 순유출이 은퇴와 귀향 등으로 인한 순유입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