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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오픈 2019-06-10 07:59:12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 │ (66 66 68 70)│ ├───┼──────────────┼───┼────────┤ │ 27 │배상문 │ -6 │274(69 68 70 67)│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난코스 경고문' PGA 챔피언십 대회장…'스키장도 아닌데' 2019-05-15 10:56:29
그때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스키장에는 이런 경고문이 붙은 것을 가끔 봤지만 골프장에서는 생소한 경우"라고 신기해했다. 제프 오길비(호주) 역시 "1번 홀 근처에 규정 등이 씌어 있는 것은 봤어도 경고문은 여기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코스 관리인 앤디 윌슨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과 인터뷰에서 "지역...
4타 차 선두 강성훈 "59타까지는 생각 안 했어요"(종합) 2019-05-11 10:23:41
마음으로 경기했다"고 설명했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이날 강성훈의 경기력에 대해 "강성훈과 다른 선수들 사이에 꽤 큰 간격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다"며 "2년 전 휴스턴에서도 지금처럼 많이 앞선 상태에서 3라운드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4타 차 선두 강성훈 "59타까지는 생각 안 했어요" 2019-05-11 08:19:44
적이 있는 강성훈은 "홀이 많이 남았을 때는 59타를 생각하기 너무 일렀고, 17번 홀부터는 4.5m 정도로만 보내서 퍼트가 들어가면 좋고 아니면 파를 지키자는 마음으로 경기했다"고 설명했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이날 강성훈의 경기력에 대해 "강성훈과 다른 선수들 사이에 꽤 큰 간격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4-18 10:00:02
04/18 08:31 서울 신다흰 홀아웃하는 유소연 04/18 08:31 서울 신다흰 안젤라 스텐포드가 날리는 티샷 04/18 08:31 서울 신다흰 티샷하는 김효주 04/18 08:31 서울 신다흰 김효주 '신중한 눈빛' 04/18 08:31 서울 신다흰 세컨드샷 시도하는 김효주 04/18 08:31 서울 신다흰 김지현 '내 공은...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캐디 경연장'…형·동생 캐디도 3명 2019-04-13 06:00:01
가장 주목받는 캐디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의 백을 멘 캐디 파니 수네손이다. 수네손은 '가장 성공한 여성 캐디'로 명성이 높다. 닉 팔도(잉글랜드)를 오랫동안 보좌한 수네손은 9년 동안 4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함께 했다. 1990년, 1996년 팔도의 두 차례 마스터스 우승도 수네손이 도왔다. 세르히오...
[#꿀잼여행] 호남권: 임자도 12㎞ 백사장에 펼쳐진 형형색색 백만송이 튤립 2019-04-12 11:00:06
리빙스텐데이지, 라난큐러스, 팬지 등 봄을 대표하는 꽃들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신안 임자도에서는 수입에만 의존했던 튤립 구근(알뿌리)을 2002년부터 대파를 대체할 작목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와 농민, 대학이 손을 잡고 시험 재배에 성공하면서 대규모 튤립 재배지가 조성됐다. 튤립이 꽃을 피우는...
'대어' 낚은 신예 비예레가르트 "잃을 게 없으니 떨지 않았다" 2019-03-31 10:37:06
실수로 승리를 손에 넣자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우리 둘 다 너무 좋은 샷을 했기에 그의 보기로 내가 이긴 결말은 좀 아쉽다"면서 "코스가 어려웠는데 우리 둘 다 많은 버디를 잡아냈다. 어쨌듯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16강전 스텐손과 대결이나 우즈와 8강전이나 하나도 떨리지 않았다. 나야 잃을 게...
우즈, 75m 이글 잡고 16강 진출…매킬로이와 맞대결 2019-03-30 09:11:33
루카스 비에레가르드(덴마크)-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맷 쿠처(미국)-티렐 해튼(잉글랜드),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마크 리슈먼(호주)-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폴 케이시(잉글랜드)가 16강에서 맞붙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6년 만에 WGC 매치플레이 출전한 우즈, 첫 승으로 상쾌한 출발 2019-03-28 09:08:46
필 미컬슨(미국)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게 2홀 차로 졌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세계랭킹 52위인 루카스 비에레가르드(덴마크)에게 3홀 차로 덜미를 잡혔다. 한국 선수 안병훈(28)과 김시우(24)도 나란히 1패를 안았다. 안병훈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게 3홀 차로, 김시우는 욘 람(스페인)에게 7홀 차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