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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관학교 나이팅게일 선서식 의미는 무엇? 2014-10-17 19:35:21
<@IMG1> 국군간호사관학교 57기 생도가 17일 오후 교내 백합관 강당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 81명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간호정신을 본 받아 사랑과 봉사의 자세로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장인 최경혜 준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군간호사관학교 `나이팅게일 선서식`··"나이팅게일 정신으로" 2014-10-17 17:12:48
57기 생도가 17일 오후 교내 백합관 강당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했다. 2학년 생도 81명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간호정신을 본 받아 사랑과 봉사의 자세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학교장인 최경혜 준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은 입교 후 지금까지 군인으로서의 품성을 쌓기 위해...
[천자칼럼] 시험지 절도 2013-12-18 21:23:33
검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검사가 로스쿨 재학 당시 시험문제지를 빼돌려 높은 학점으로 졸업한 이력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해 문제지를 팔아먹는 유출범죄도 많았다. 2005년 한 사립고 교장이 1년 동안 전 과목 시험지를 학부모에게 넘겨줬다가 적발됐다. 1992년에는 대학...
육사, 정원 20% 적성우수자 선발 등 쇄신안 발표했지만…금혼·금연·금주 3금제 강화엔 "시대착오" 2013-08-26 17:07:56
금연, 금혼)제도를 강화하고 생도 인성평가를 확대하는 한편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이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내년부터 정원의 20%를 적성우수자로 선발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하지만 일선 부대 지휘를 맡을 예비 장교로서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확립하는 데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여전히 나오고 있다. 자유분방한...
김재원 속도위반…결혼 3주 앞두고 '깜짝 고백' (전문) 2013-06-04 14:53:14
같다"고 밝혔다. 김재원과 예비신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10월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신부는 임신 3개월에 접어 들었다. 한편 김재원은 오는 6월말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촬영으로 신혼여행은 당분간 미뤘고 신혼...
김재원 속도위반...임신 3개월 여자친구와 28일 결혼(전문포함) 2013-06-04 14:40:35
"예비신부와는 동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지 8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다"며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동갑내기 일반 회사원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김재원이 팬 카페에 남긴 결혼 발표 전문이다. 다들 잘 지내셨죠? 여러분들에게 오랜만에 제생각과 마음의 글을...
김재원 결혼 발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전문) 2013-06-04 13:43:32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수수하고 차분하면서도 여성적인 성격으로 김재원이 하는 일을 잘 이해해준다”고 설명했다. 팬 카페에 결혼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 김재원은 “팬들과 항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나눴던 것처럼 이번 선택도...
인사·급여체계 바꾼 잡 콘서트…삼성, 고졸근무 4년후 대졸과 승진경쟁 2013-05-07 17:19:33
주목받았다.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 생도들도 입사 후 7년이면 대졸 신입과 똑같은 임금 체계, 인사고과를 적용받는다. 이들은 작년 한 해 교육기간 중에도 2600여만원의 연봉을 지급받았다. 한화그룹도 작년 고졸 정규직 사원 500여명을 뽑아 현업에 배치하면서 입사 5년 뒤 대졸 공채와 같은 대우를 해주기로...
"예비합격 했지만 졸업은 수석" 양주희 생도…육사 2년연속 女수석 2013-02-27 20:35:51
낸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여자 생도 수석졸업자를 배출했다.제주 신성여고 출신인 양 생도는 입학 당시 예비합격자였지만 4년간 학업과 체력단련에 집중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꼭 들어오고 싶었던 학교였기에 가입교 당일 추가 합격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며 “힘들 때마다 달리기를 하며 마음과...
女생도, 2년 연속 男 제치고…육사생도 수석 차지 2013-02-27 09:57:00
남자 생도를 제치고 수석에 오른 것이다. 제주 신성여고 출신인 양 생도는 입학 당시 예비합격자였지만 4년간 학업과 체력단련에 집중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너무나 들어오고 싶었던 학교였기 때문에 가입교 당일 추가 합격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면서 "힘들 때마다 달리기하며 마음과 체력을 다졌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