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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벨평화상 메달 등 예비문화유산 된다 2025-11-12 16:46:31
유산청은 12일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등 총 10건을 첫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예비문화유산은 만들어진 지 5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도입된 제도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한 예비문화유산들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종묘 앞 세운4구역 토지주들 "재개발 막으면 법적 대응" 2025-11-11 14:47:57
일대 토지주들이 “국가유산청 등이 사업 추진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면 단호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반발했다. 영국과 일본 등 해외에선 문화유산 인근에 고층 건물이 들어선 사례가 적지 않고, 세운4구역 재개발이 이뤄지면 종묘의 가치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11일...
LG생활건강, 국가유산 사회공헌 우수기업 국가유산청장 표창 2025-11-11 10:13:02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LG생활건강은 2015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맺고 조선 왕궁 보존 관리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왕실 여성 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 등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 활동을 해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가유산 지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궁중 문화를 비롯한 우리...
600년 만에 빛본 조선시대 난파선 유물 2025-11-10 22:55:58
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마도 4호선’의 인양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15년 발견 당시 먼저 꺼내 보존해왔던 마도 4호선의 유물(사진)도 공개했다. 마도 4호선은 그동안 보호를 위해 바닷속에 매몰된 채로 관리해오다가 7개월 전부터 인양작업을 시작했다. 마도 해역은 난파...
600년 전 침몰 공납 목선…발견 10년 만 수면 위로 2025-11-10 18:13:37
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마도 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사진)을 최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소는 2015년 발견한 마도 4호선의 유물을 꺼내 보존 처리하고, 선체는 보호를 위해 바닷속에 매몰된 채로 관리하다 올해 인양에 주력했다. 마도 해역은 난파 고선박이 자주...
600년 만에 떠오른 조선 조운선…"고려 난파선 흔적도 발견" 2025-11-10 14:18:55
쏠린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마도 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을 최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소는 2015년 발견한 마도 4호선의 유물을 먼저 꺼내 보존 처리하고, 선체는 보호를 위해 바닷속에 매몰된 채로 관리하다 올해부터 선체 조각과 부품 등...
오세훈 시장, 세운4구역 두고 김민석 총리 직격…공개토론 제안 2025-11-10 11:17:51
유산청은 서울시의 세운4구역 변경안이 ‘세계유산 영향평가(HIA)’ 절차 없이 추진됐다며 재검토를 요구한 상태다. 김 총리 역시 이날 종묘 현장을 방문해 “세계유산의 원형 보존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서울시가 구체적인 협의와 조율을 제안했지만 중앙정부가 정치 프레임으로 몰고 가며...
문체부 "문화유산 능욕 좌시 못해"…세운상가 '145m 재개발'에 반발 2025-11-07 15:25:37
국가유산청장은 7일 오후 서울 종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세운상가 재개발 계획에 따른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시는 고시를 통해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세운4구역에서 가능한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70m에서 145m로 늘렸다. 최 장관은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이자 우리나라...
서울시 손들어준 대법…세운상가 재개발 탄력 2025-11-06 17:46:44
유산청과 협의해야 하지만, 보존지역을 초과하는 지역까지 협의 의무를 정한 것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보존지역 밖에서 이뤄진 공사로 문화재가 훼손·멸실·수몰될 우려가 있을 땐 현행 법령 아래에서도 국가유산청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문제의 조항을 삭제한다고 해도 문화재 보호에...
[사설] 도심 재개발과 현대식 건축물, 문화유산 가치 오히려 높인다 2025-11-06 17:33:52
국가유산청은 사업이 진행되면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재개발을 반대해 왔다. 서울시는 재개발을 제한하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문화재 외곽 경계로부터 100m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이 지역 내에선 문화재를 가릴 수 있는 고층빌딩 건축이 엄격히 규제된다. 세운4구역은 종묘와 18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