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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정권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與 "尹 정부 영향" [이슈+] 2025-06-28 12:08:13
직전에 104.46까지 상승했다. 매매가격지수는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급락을 기록한 뒤 서서히 회복하다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후를 계기로 다시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맷값이 전주 대비 0.43% 상승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서울의 아파트값이 22.36% 오른 정도의 초급등장이다. 주간...
식품업계 만난 김민석…"규제로 물가 잡는 시대 지났다" [영상] 2025-06-13 17:39:07
줄줄이 가격 인상의 원인을 비상계엄 이후 환율 폭등 등 경제 여건이 악화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김명철 부회장은 식품업계가 지난해 원자재 가격 폭등 등으로 경영난을 겪어왔다고 호소했다. 윤홍근 회장도 외식업주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 공공...
[정종태 칼럼] 실용 인사가 성공하려면 2025-06-11 17:45:48
위주의 실용적인 인사를 하겠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읽힌다.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그만큼 인재 구하기가 어렵다는 방증일 수도 있겠다. 과거 대통령실에서 인선을 담당한 참모는 이런 말을 했다. “장관 했던 사람들치고 처음부터 1순위 후보자인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꽤 잘한다고 평가받은 A장관은 열 번째...
박지원 "李대통령은 자주파 아닌 동맹파…DJ보다 '찐미'" 2025-06-09 10:38:30
대통령을 두고 친북 또는 친중이라고 했지만 굉장한 친미주의자였다"며 "그런데 이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보다도 친미, '찐미(진짜 미국)'라고 본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 위에서 우리 외교가 출발한다고 늘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미국 측에서 당시 후보였던 ...
"대선 져놓고 서로 네 탓만"…국힘 초선 의원 '작심 비판' 2025-06-08 14:36:04
합리성, 반포퓰리즘 정책과 기업 성장과 시장주의를 통한 국가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단일화 빅텐트 전략에 실패했다. 반성과 자기희생이 없는 단일화는 동력이 부족했다"고 했다. 최 의원은 "지금도 대선 패배의 명백한 책임과 이유를 우리 자신에게서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네 탓 하며 내분이 끊이질 않고 있다. 병...
'이재명 대통령'에 호평 쏟아내는 中…"한·중 관계 개선 기대" 2025-06-04 11:52:11
전문가들도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윤석열 정부 시기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왕샤오링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 부연구원은 환구시보와 인터뷰에서 "현재 국제 환경은 한국이 실용주의 노선을 걷도록 했다"며 이 대통령은 양극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세계 질...
가난·편견과 싸우던 '흙수저 소년공'…3수 끝에 대권 잡았다 2025-06-04 01:12:23
이끈 민주당이 압승하는 배경이 됐다. 윤석열 정부 운신의 폭은 크게 위축됐고, 급기야 ‘12·3 비상계엄’ 선포까지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야당 대표로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통과시키고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는 데 앞장섰다. 탄핵 정국에서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기류가 강해졌다. 윤 전...
'尹 지지' JK김동욱 "카리나는 아저씨들이 김문수는 국민이 지킨다" 2025-06-02 13:31:46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 수장으로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를 밟지 않고는 그 어떤 누구도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 주지 못할 것이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국은 강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라며 김문수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JK김동욱은 지난달 28일에도 자신의 SNS에 카리나를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카리나는...
3년 임기 완주한 이복현…금융위·금감원은 개편설에 '뒤숭숭' 2025-06-01 06:11:00
주의와 허술한 내부통제를 비판하며 지배구조 모범규준과 책무구조도 도입 등을 통한 지배구조 모범규준과 경영진 책임 확대에도 나섰다. 현장에서 98차례의 언론 백브리핑을 통한 직접 소통은 이 원장의 '트레이드마크'였다. 경제부총리보다 더 전면에 나선 듯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는 부작용도 낳았다. 과도한...
[사설] 자칭 진보의 봉건적 민낯 드러낸 유시민 2025-05-30 17:38:43
출신은 사회 지도층이 돼선 안 된다는 계급주의 가치관도 거침없이 표출했다. 진보 진영의 스피커를 자처하는 사람이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된다니 기가 막힌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의 어제 SNS를 보면 유씨의 발언이 얼마나 가당찮은지 알 수 있다. 1991년 복학생 유씨는 후배인 윤 원장에게 졸업시켜달라고 사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