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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 中, 에너지·통신 등 베네수엘라 투자 속앓이 2026-01-06 11:25:34
합작·설립한 페트로시노벤사를 위헌적 대상으로 몰 수 있다"면서 "이를 빌미로 중국 기업에 대한 우대조건이 철회되거나 중국 지분이 희석될 수 있으며, 그 자리에 미국의 석유 메이저가 들어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외신 보도를 보면 실제 지난 4일 페트로시노벤사 등이 PDVSA로부터 원유 생산 ...
"쿠팡, 정보 유출 쇼크…ESG 신뢰·투자 매력 훼손" 2026-01-03 06:00:53
않은 이유가 크다는 분석이다. 통상 국내외 기업은 매년 수백 쪽 분량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다. 온실가스배출량, 사회공헌 활동, 거버넌스 지표, 탄소중립 계획 등을 상세히 공개하고,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을 두기도 한다. 이에 비해 쿠팡은 정보공개에 소극적이다. 2022년부터 정식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정희원 대표 불륜 논란에” CJ제일제당 햇반 할인 2025-12-30 11:56:13
대표 얼굴과 이름이 노출된 패키지 교체를 이유로 햇반 라이스플랜을 대규모 할인 판매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기존 햇반 라이스플랜 상품을 최대 63%까지 할인 중이다. 자사몰에서는 ‘햇반 라이스플랜 통곡물밥(130g)’ 36개입은 정가 7만 7400원에서 2만9990원으로 약 61% 저렴하게 판매...
[차장 칼럼] 광화문 '감사의 정원' 논란에 부쳐 2025-12-25 17:33:26
국가의 품격이자 의무라는 이유에서다. 이후 ‘감사의 정원’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간을 놓고 최근 정치적 공방이 가열되고 있어 안타깝다. 우선 조형물 위치와 형태에 대한 공격이 매섭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17일 광화문광장 내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얼굴인 동시에 문화 국가의 미래 상징인 광화문에...
[다산칼럼] 대통령실 '환율 간담회'의 역설 2025-12-22 17:41:32
효과는 몰라도 중장기 대책이 될지 의문이다. 한 중소 유통사 사장은 “근본 대책이 없으니 정부가 무리수를 둔 것 같다”며 “역설적으로 보유한 달러를 팔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부가 연말 환율 종가 관리를 과도하게 하면 기업들이 재무제표에 흔적이 남는 연말까진 달러 매수를 자제하겠지만...
[다산칼럼] 독선과 독주가 부른 트럼프 레임덕 2025-12-21 17:22:10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이유는 복합적이다. 첫째, 물가 대응 실패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 배경 중 하나가 인플레이션이었다. 코로나19 때 막대한 돈이 풀리면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때 9%대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린 결정적 원인이 됐다....
"딴 데는 다 죽어가는데…" 크림은 어떻게 '성장캐'가 됐나 2025-12-21 15:37:34
이유였다. 명품 리셀의 3대장으로 불린 트렌비·발란·머스트잇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발란은 지난 3월 자금난이 심화하며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가 인수 의향을 내비쳤지만 그 금액은 22억원에 그쳤다. 한때 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을 고려하면 시장 평가는...
'만약에 우리', 잘 이별하는 법에 대하여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5-12-18 17:41:17
공학도 은호를 연기했다. 구교환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김도영 감독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배우 출신으로 실제 연기력을 갖추고 있고, 디렉션이 굉장히 섬세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촬영 현장을 떠올리며 "프레임 안에서는 문가영 씨와 ...
쿠팡, 4조 '과징금 폭탄' 위기…美선 '늑장 공시' 집단소송 임박 2025-12-17 17:33:51
웃돌았다. 현행 3%만 적용해도 과징금은 최대 1조원 이상이다. 개정안이 적용되면 최대 4조원 이상으로 껑충 뛴다.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의 국회 불출석과 늑장 공시, 그리고 책임을 특정 개인에게 돌리는 듯한 태도가 규제 리스크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안재광/배태웅 기자 ahnjk@hankyung.com
박강수 마포구청장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설치, 선택 아닌 필수" 2025-12-17 16:16:35
반박했다. 역사가 위치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치구에 막대한 예산을 떠넘기는 것은 광역철도 사업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마포구는 향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근거로 삼아 DMC 환승역 설치를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암고 인근 역사 추가 설치와 홍대입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