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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외교 강화 위해 과기정통부·외교부 협력 강화해야" 2025-10-28 10:09:26
가치와 제도 특성, 연구 문화에 대한 인문학·사회과학 연구 체계를 지원하고 활용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호 한림원장은 "우리나라에서 과학외교는 다소 낯선 용어지만 국제질서의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외교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과학기술 패권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오늘날, 자주적·실...
"신흥국 석학 100명과 교류…10년 내 노벨·필즈·튜링상 배출할 것" 2025-10-26 18:01:19
시대에는 인문학이 다시 각광받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대학의 기능은 두 가지입니다. 기술 선봉장으로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AI가 하지 못하는 인간만의 잠재력을 키우는 겁니다. 결정적 순간에 윤리적, 철학적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군대도, 정부도, 기업도...
[주목! 이 책] 로마로 가는 길 2025-10-24 16:46:13
로마 제국의 도로망을 따라 2000년 문명의 흐름을 추적한 인문학적 여행기. 군사·행정의 통로였던 길이 신앙과 예술, 지배와 저항의 무대가 돼온 역사를 14개국 현장 답사와 치밀한 연구로 생생하게 복원한다. (책과함께, 592쪽, 3만8000원)
2026년, AI가 세상 바꿀수록 '진짜' 찾는다[서평] 2025-10-24 14:01:31
AI 시대에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말하는 ‘필로테라피’ 트렌드 역시 주목할 만하다. 브랜드는 자신만의 고유한 스토리와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탄생한다. 3. 리밸런스(Re:Balance) – 도파민 대신 의미를 남기는 소비 소비 패턴의 혁명을...
오뚜기, 수십종의 향신료 지침서 내놨다…문화적 의미도 담아 2025-10-23 09:54:35
30종의 혼합 향신료에 대한 소개와 이 향신료가 각국의 음식 문화와 결합해 탄생한 맛의 정보도 담겼다. 오뚜기는 "향신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이자 우리 식탁과 일상에 스며든 향신료의 매력을 알리는 인문학적 통찰을 전달하는 도서"라고 설명했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최재천 교수 "승자독식 AI는 양보·배려 못 해…협력하는 호모 심비우스 키워야" 2025-10-21 17:25:28
될 것입니다. 기초 학문, 인문학이 점점 중요해지겠죠.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요. “창의성, 문제 해결력,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능력입니다. AI는 인품을 갖춘 지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인간이 강점을 지닐 수 있는 것이 그 부분이죠. 기술만 잘 아는...
학생 선발도 등록금도 정부 입김에 '좌지우지' 2025-10-21 17:25:18
등 실용 학문 대신 고전 등 인문학과 기초과학만 가르치는 세계적 대학에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학들은 수백 년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기본기를 갖춘 인재를 키우면 사회에 어떤 변화가 와도 적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라며 “한국도 회사 업무와 관련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주목! 이 책]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2025-10-17 17:54:02
인류의 미각과 교역, 문명을 뒤흔든 향신료의 세계를 탐구한다. 단품 향신료 37종과 혼합 향신료 30종을 통해 각 지역의 음식문화와 역사, 조리과학, 건강 효능을 아우르며 맛과 향의 인문학적 지도를 펼쳐 보인다. (따비, 472쪽, 3만5000원)
엄기홍 부대표 "AI 격변기, 리더가 갖춰야 할 필수 실력은 소통" 2025-10-16 17:06:23
인문학적 통찰도 가득하다. ‘암묵적 신뢰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명시적 신뢰를 요구하는 시대로 진입했다’거나 ‘과잉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나’라는 필터를 통해 모든 것을 걸러내는 필터링 경제로의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등의 내용이 대표적이다. 스마트글라스 같은 첨단 정보기술(IT) 제품의 확산을 얘기하면서...
발레는 치유의 예술...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한다 2025-10-16 08:16:43
단장은 발레의 기원과 변천사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발레는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귀족 사회의 사교춤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프랑스 루이 13세 시대에는 절대 왕정 선전의 수단이 되었고, 태양왕으로 불리던 루이 14세는 직접 무대에 올라 ‘밤의 발레'를 공연했죠. 귀족 사회에서 발레는 필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