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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돈 풀기가 낳은 '좀비 경제'…자본주의는 길을 잃었다 2025-05-16 17:25:07
거대정부의 유혹이 자본주의를 타락시킨 주범이라는 얘기다. 는 25년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투자전략을 책임진 루치르 샤르마 록펠러인터내셔널 의장이 살펴본 현대 자본주의 ‘진단서’다. 월가의 투자 전설로 불리는 저자는 시종일관 경쟁과 성장이라는 자본주의의 기둥을 무너뜨리는 원흉으로 ‘정부 기능의...
[차장 칼럼] 변화 불가피한 금융감독 체계 2025-05-08 17:40:25
기능을 마비시키고, 기업가들을 타락시키는 행위들이다. 검찰과 경찰, 금감원의 역할은 소극적이다. 검찰 수사권을 상당 부분 넘겨받은 경찰의 일선 수사관들은 금융 범죄의 난도에 지레 겁을 먹고 피하기 일쑤다. 윤석열 정부에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단이 부활해 이전보다 수사 실적이 늘었다지만 금감원이...
英웨스트엔드 무대 화려함으로 채운 韓제작 뮤지컬 '개츠비' 2025-04-25 11:05:49
사회의 도덕적 타락과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그렸다. 자수성가한 신흥 부자 제이 개츠비가 부유한 집안 출신 옛 연인 데이지 뷰캐넌을 향한 사랑과 집착 끝에 스러지는 과정을 화자인 닉 캐러웨이의 시선을 통해 그린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원작과 같지만,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소설과는 사뭇...
교황, 두 달 전 "늙음 두려워 말라…죽음은 새로운 시작" [영상] 2025-04-23 18:02:32
건 버려져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면서 "낭비하는 타락한 문화가 때때로 우리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지만, 늙음은 경험, 지혜, 지식, 분별력, 사려 깊음, 경청, 느림 등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들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되는 건 '어떻게 늙는가'라는 방식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교황은 "삶을 원망 아닌...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2025-04-06 17:09:37
몰락을 통해 인간의 부패와 사회 구조의 타락을 적나라하게 그렸다. 중심 인물 ‘유다’는 교활한 경건함과 위선으로 결국 파멸한다. 작가는 영혼의 부검을 통해 타락한 귀족 사회와 그 잔재의 파멸 과정을 냉정하게 응시한다. - 에세이스트·번역가 서정의 ‘머나먼 나라의 책 읽기’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대니...
[이응준의 시선] 환란 속의 기적 2025-04-03 17:33:20
않을 고질병과 돌림병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나는 386이 저지르는 ‘세대 계급적 약탈’과 가스라이팅이 한국 사회에서 카스트제도처럼 굳어져서 낙담했더랬다. 나는 2030 청년들이 늙어 죽도록 386의 노예로 살아갈 게 뻔해서 슬펐고 괴로웠더랬다. 그런 내게 지난겨울 어느 날부터의 100여 일은 충격이었다. 386이 목에...
대학로 오픈런 무대, 사건에 빠져들다…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리뷰] 2025-03-25 16:41:44
두 번째 이야기 '루시퍼'(LUCIFER), 타락천사는 1934년 시카고에서 마피아 카포네처럼 되지 않겠다며 조직의 2인자를 자처하는 닉 니티와 그의 아내 말린의 이야기가 661호에서 펼쳐진다. 말린에게 가장 위험한 도시인 시카고에서 닉은 661호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총성은 울린다....
[이응준의 시선] 최악의 악, 선관위 2025-03-13 17:54:37
절대권력을 누리니 타락한 것은 당연하다. 부정선거를 믿든 안 믿든, 부실선거 정도로만 퉁치든 간에, 어차피 향후 이 선관위로는 선거 못 치른다. 선관위는 모든 여론조사들에서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확정받고 있다. 정치적 성향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병든 닭의 울긋불긋한 달걀을 안심하고 삼키라고 강요하지 마라....
"후안무치한 짓 그만하고 내려와야"…홍준표, 공수처장 등 비판 2025-03-09 21:11:01
타락했느냐"며 "법조 선배로서 다시 한번 촉구한다. 더 창피당하기 전에 그만 내려오너라"고 썼다. 이어 "후배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냐. 나중에 너희들도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 사건은 철저히 배후를 밝혀야 할 거다"라고 했다. 홍 시장은 전날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의꿈' 청문홍답에서도 '(구속...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24시간 울리는 사이렌, 인간을 디지털 덫에 가두다 2025-03-07 18:34:52
즐거움이 우리 자신뿐 아니라 사회까지 타락시키고 있다고 경고한다. 고대 그리스 서사시인 ‘오디세이’에서 영웅 오디세우스는 배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바다 요정 사이렌이 부르는 노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선원들의 귀에 밀랍을 채워 사이렌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고 배의 돛대에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