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은 누구…"교통 분야 두루 거친 전문가" 2025-07-13 16:46:46
인정받아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수송교통국장을 맡아 선수와 관객 이동을 위한 교통 대책을 총괄했다. 2023년 차관급인 대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업무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는다. 성품이 온화해 직원들의 신망도 두터운 편이다. △1967년 전북 군산...
[프로필] 강희업 국토부 2차관…교통분야 두루 거친 전문가 2025-07-13 15:36:35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수송교통국장을 맡아 선수와 관객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을 총괄했고, 2023년에는 차관급인 대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업무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는다. 성품이 온화해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고 한다. ▲ 전북 군산(58) ▲ 고려대 토목공학과...
"1주만 갖고 있어도 반값 할인"…'주가 50% 불기둥' 시골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7-06 07:00:04
예고하고 있다. 본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에 있다. 모나용평은 1973년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스키장으로 출발했다. 스키 대중화를 이끌며 4회의 스키 월드컵과 인터스키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를 성공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대표 스키 명소로 자리잡았다. 2018년엔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종목...
LG전자, 동계스포츠 국가대표팀에 '맞춤형' 전자제품 지원...훈련환경 개선 2025-07-04 08:42:00
개선을 위해 전자제품 34대를 기증했다. 이번 지원은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 선수들을 위해 LG그룹이 10년 이상 후원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75인치 TV, 전자칠판, 스탠바이미,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다. 선수들의 요청을 반영...
서울 '지하도로 시대' 열린다…서초·노원 들썩 2025-07-01 17:11:14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는 서초구 양재동(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올림픽대로)까지 6.55㎞ 구간에 일방향 2차선의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2022년 기준 9404억원이다. 우면~용산 지하도로는 서초구 서초동(우면산터널)에서 용산구 서빙고동(녹사평대로)까지 5.4㎞를 잇는다. 왕복 4차선 건설에...
안규백 "9·19 군사합의, 당장 아니어도 복원 필요" 2025-06-27 17:46:17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문화와 예술 교류가 먼저 있었고, 그 이후 군사적 문제까지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우리의 적이면서 동포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시급한 국방개혁 과제를 묻는 질문엔 “불법 계엄으로 군이 상처 입고 자긍심이 상실됐다”며 “정신력과 자신감을...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설계, 월드클래스 거장 협업" 2025-06-26 10:17:53
2018년 평창 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공간디자인그룹 'SWNA'가 각각 참여했다. 이밖에 토털 인테리어그룹인 현우디자인, 실내조명 스페셜리스트 루트 퍼셉션, 홈데코 분야 스페셜리스트 디자인 윰, 미디어아트 에이전시 디스트릭트 등도 협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은 "인테리어·커뮤니티·조경·공용...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서 월드클래스 9인 협업 선보여 2025-06-26 09:23:00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공간 크리에이터 그룹인 WGNB와 2018년 평창 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공간디자인그룹 SWNA가 참여했다. 상위 1%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최정상 토털 인테리어그룹인 현우디자인, 실내 조명 스페셜리스트 ROOT PERCEPTION, 사람의 감성을 공간으로 시각화하는 홈데코 분야 스페셜리스트 DESIGN YU...
‘빈의 정서, 말러의 진심’…한경arte필하모닉이 전하는 독일 후기 낭만주의 2025-06-18 15:02:38
역량을 보여주는 성악가로 평가받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대중적 주목을 받았고, 현재 국내 성악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공연 당일에는 무대 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사 자막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조민선 기자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IPC 위원장 선거 출마 2025-06-18 14:09:03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등 역할을 수행한다. 배 이사장은 2012년부터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9세에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을 설립해 국내 장애인 동계 스포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까지 확대해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으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