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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본 전쟁 격화…구글, 270조 원 승부수 던졌다 [글로벌마켓 A/S] 2026-02-05 09:37:42
약 1,750억~1,850억 달러, 우리 돈 27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설비투자 계획을 공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3% 가까이 주가가 하락했다. 구글의 올해 투자금액은 월가 전망치인 1,195억 달러보다 50% 이상 높은 금액이자, 초대형 기술기업 연간 자본지출 가운데 최고액이다. 이런 가운데 AMD는 이날 하루 17%...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8천921억원…3.4% 늘어(종합) 2026-02-05 09:00:25
증가한 15조4천517억원 AI 데이터센터 성장세…무선 가입 회선 3천만 돌파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8천921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5조4천517억원으로 같은 기간 5.7% 증가했다. 순이익은 5천92억원으로...
올림픽 특수도 옛말…TV 적자 길어진다 2026-02-04 20:15:15
원, LG전자 MS사업본부는 2,61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TV도 수익성 개선 여부가 불투명하다고요? <기자>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품 가격에 대한 압박이 큰 상황입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TV 제조 원가의 40~50%를...
AI 반도체 호황에 테스트 부품 강자 ISC 영업이익 34% 증가 2026-02-04 16:27:27
증가한 723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219억원,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로는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192%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AI GPU와 ASIC을 포함한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 매출이 전년 대비 115%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일반 비메모리도 고객사를 다양화하고...
아이폰 123조원어치 팔더니…美서 '점유율 70% 육박' 독주 2026-02-04 09:37:26
판매량을 높인 결과다. 올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최대 변수로는 메모리 가격 폭등이 꼽힌다. 향후 2개 분기 동안 제조사들 부품 원가가 1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마진이 적은 저가형 스마트폰 제조사들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이에 따른 원가 상승분은 고스란히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크다....
"대학생도 금 사러 왔었는데"…종로 귀금속 거리 발길 '뚝' 2026-02-03 19:33:01
물색했다. 반대로 스마트폰만 빤히 보거나 엎드려 누워있는 직원도 있었다. "금 거래는 오를 때 잘 돼"…귀금속 도매점만 '발길' 35년 동안 금은방을 운영한 50대 후반 한승구씨는 시세 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고객을 맞이했다. 한씨의 스마트폰에서는 "매입 가격 얼마예요?", "600만원이요? 감사합니다"는 대화가...
삼성전자 자사주 성과급…노태문 62억 '최다' 2026-02-03 17:42:41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는 9984주(15억1856만원)가 배정됐다. 2025년분 OPI는 조만간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분 OPI부터 직원도 임원처럼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임원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애고, 임원과 직원 모두 OPI...
메모리 석학·칩 엔지니어…찐고수들이 전하는 '반도체 인사이트' 2026-02-03 17:36:48
책임연구원 겸 테크 리드와 필명을 쓰기로 한 실리콘밸리 반도체 엔지니어 두 명도 미국 첨단 반도체·AI 기술에 대한 분석을 전한다. 박병훈 네덜란드 국립응용과학연구소 한국 대표와 김서균 전 한·유럽연합(EU) 반도체협력센터장(현 지티랩 사업본부장) 등 유럽 반도체 시장 상황에 정통한 전문가도 반도체 인사이트에...
한국영화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누벨바그'에 올라타 '네 멋대로 해라'" 2026-02-03 17:31:51
세상의 영화(榮華)가 사라지는구나.” 운명이라는 건 원래 고약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고, 앞물결은 뒷물결에 의해 밀려나간다. 고된 오르막길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순간 내리막길을 걷는 게 세상의 이치다. 영화(榮華)를 영화(映?, Cinema)로 바꿔보면 어떨까. 얄궂게도 의미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한...
"中에 더는 안 당한다"…美, 희토류 비축에 120억弗 투입 2026-02-03 17:19:01
행정부가 120억달러(약 17조4000억원) 규모의 광물 비축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켰다. 중국의 글로벌 광물 지배력에 맞서기 위해서다. 첨단무기, 컴퓨터, 휴대폰 제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리튬 구리 희토류 등 비축 목표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