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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벵골 호랑이…한국 초연 ‘라이프 오브 파이’의 경이로운 순간 2025-11-26 15:37:49
아니다. “희망과 끈기, 인내에 대한 이야기”라는 게 리 토니 인터내셔널 연출의 설명. 그는 “파이를 통해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이겨내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며 “한국 무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순간도 기대해보면 좋다”고 강조했다. 공연은 내년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허세민 기자
"평생 신세졌다"던 영원한 현역…국민 마음 속 별이 되다 2025-11-25 18:00:29
예술인이자 국민 배우였던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적었다. 정부는 이날 이씨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희정 씨와 아들 이종혁, 딸 이정은 씨가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20분, 장지는 경기 이천시 에덴낙원.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한평생 연기해도 모자라다"...'영원한 현역' 배우 이순재 별세 2025-11-25 09:41:03
대통령도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은 예술인이자 국민 배우였던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적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희정 씨와 아들 이종혁, 딸 이정은 씨가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에덴낙원이다. 허세민 기자
2인극 전성시대…제작사·관객 모두 반긴다 2025-11-24 17:53:51
티켓 판매액(1387억원)은 14.9% 급증하며 대비를 이뤘다. 관객 입장에서도 2인극은 매력적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독백 중심의 1인극과 달리 2인극은 인간관계의 최소 단위를 무대로 옮겨 특유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인물의 내밀한 대화에 끼어 있다는 감각도 묘한 즐거움을 준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영원한 국모' 페론 재조명…뮤지컬 에비타가 던지는 질문들 2025-11-24 17:51:45
다채로운 조명 연출이 이색적이다. 에바 페론 역은 배우 김소현과 김소향, 유리아가 맡았다. 해설자 체는 마이클 리·한지상·민우혁·김성식이 소화한다. 에바 페론의 남편인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안 페론 역은 손준호·윤형렬·김바울이 연기한다. 공연은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소득 절벽 시대 생존 매뉴얼…"지금 당장 잠든 연금을 깨워라" 2025-11-24 11:42:21
숫자와 제도의 복잡함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는 단순한 재테크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30년을 살아갈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 생존 매뉴얼’이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저자 최만수·황정환·허세민·정의진·맹진규·서형교, 한국경제신문, 320쪽, 2만1,000원)...
[이 아침의 음악인] '재즈 불모지' 韓서 첫 재즈클럽 연 대모 2025-11-23 18:31:12
청담동, 압구정 등지로 옮겨 다니며 한국 재즈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평생 모은 음반 1500장을 팔아가며 클럽을 지켜냈다. 그가 평생을 바친 클럽 야누스는 지난 9월 광화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오는 12월엔 정미조, 이희문, 재즈파크 빅밴드&말로 등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前 국립무용단장 4명…역작들 한무대서 본다 2025-11-21 17:50:38
‘바람의 시간’에선 더욱 단단한 발디딤과 직선적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한국 전통춤은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발동작이 많은 서양 춤과 달리 발이 바삐 움직이지 않지만, 그 안에서도 표현법이 다르다. ‘매화를 바라보다’의 발동작과 비교 감상하는 것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연극 침체기 돌파구...믿고 보는 '2인극'이 다시 뜬다 2025-11-21 15:52:14
인간관계의 최소 단위를 무대로 옮겨 특유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인물의 내밀한 대화에 끼어있다는 감각도 묘한 즐거움을 준다. 공연업계 관계자는 "제작사 입장에선 배우 캐스팅이 쉽지 않은 1인극보다 2인극의 부담이 적고, 관객은 탄탄한 텍스트의 힘을 느끼며 공연에 몰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시대의 비극을 증언하는 음악...신간 '애도하는 음악' 2025-11-21 10:06:24
레퀴엠'은 나치의 폭격으로 무너진 성 미카엘 대성당이 1958년 재건됐을 때 헌당식에 쓸 음악으로 작곡됐다. 책의 원제는 'Time's echo'(시대의 메아리). 저자는 음악의 힘이 기억에 있다고 말한다. "음악은 사라진 시대의 목소리이자, 인간이 잃어버린 시간의 사장 완전한 증언이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