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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산업장관 "속도와 실행의 해…국익 사수 넘어 확장할 것" 2025-12-31 15:14:12
인공지능 대전환) 출범과 석유화학·철강 등 공급과잉 업종에 대한 선제적 구조 개편의 틀을 마련한 점을 성과로 언급했다. 김 장관은 새해 경제 여건에 대해 냉철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산업의 기초체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글로벌 제조업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며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도 15%의 상호관세는 수출에 큰...
[신년사] 정기선 HD현대 회장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성장" 2025-12-31 13:00:00
화학의 사업재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시장에 신뢰를 주는 기업',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요 경쟁국들은 기업 간 합종연횡을 통해 몸집 불리기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그룹이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조선...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2025-12-31 12:00:13
그동안 철강·시멘트·기초화학물질처럼 탄소 다배출 업종의 감축 활동 중심이던 정책 프레임을 첨단 제조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정부는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기준 체계에 반영해, 공정 개선·저감 기술 투자와 연계되는 활동을 더 넓게 인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배출권거래제(ETS) 4차 계획기간에서 도입된...
기술인력 반도체·바이오헬스로 몰렸다…수도권 쏠림은 여전 2025-12-31 11:22:10
1.2% 늘었다. 디스플레이·섬유·화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인력 증가가 나타났다. 다만 인력 규모가 확대됐음에도 정상적인 경영과 생산시설 가동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부족 인원’은 약 4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부족 인원 수요는 소프트웨어, 전자, 화학, 기계 산업 순으로 높았다....
‘공·육·유’의 집권과 ‘공·칠·유’의 부상…2026 뉴 리더의 새 공식 2025-12-31 06:03:02
경영학(2위·22%)을 앞질렀다. 화학공학(14%), 기계공학(11%)까지 포함하면 상위 전공 다수가 이공계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전영현 부회장 등 반도체와 모바일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이 이 그룹의 핵심이다. 이어 2차전지와 바이오산업의 부흥을 반영하듯 화학공학(14%)이 3위를 차지했으며 기계공학(11%)과...
작년 반도체 기술인력 4.3% 증가…바이오헬스 4.0%↑ 2025-12-31 06:00:08
바이오·헬스, 자동차, 조선, 철강, 화학, IT, 소프트웨어 등 12대 주력 산업의 산업기술 인력은 115만6천25명으로 전년 대비 1.2%(1만3천543명) 증가해 3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기술 인력이 11만8천721명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가운데 바이오·헬스(4.0%↑), IT비즈니스(2.1%↑), 소프트웨어(1.0%↑) 등...
수은 "내년 말 환율 1,400원 전망…금리 하락 제한적" 2025-12-31 05:51:00
방위산업(12.5%), 반도체(11.3%), 바이오(10.6%), 자동차·차 부품(6.3%) 등의 수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해외 건설(-30.0%), 배터리(-10.0%), 석유제품(-21.4%), 석유화학(-14.4%) 등은 부진할 것으로 봤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美, 베네수-이란 무인기 거래 도운 베네수 기업 제재 2025-12-31 01:29:02
무인기 거래 도운 베네수 기업 제재 탄도미사일용 화학물질·무인기 부품 조달한 이란인도 제재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무기 역량 강화를 도운 10개 기업과 개인을 제재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30일(현지시간) 이란 방산기업 쿠드스항공산업(QA...
[단독] 글로벌세아, 제지 부문 2조에 통매각한다 2025-12-30 17:47:17
율촌화학의 판지사업부까지 사들이며 외형을 확장했다. 원지와 골심지를 생산하는 전주페이퍼를 내재화해 원단과 포장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생산 단가를 낮추겠다는 전략이었다. 잇따른 인수로 골판지 분야 점유율 30%, 매출 2조원대 제지 기업으로 성장했고, 한솔그룹과 무림그룹을 위협하는 국내 제지업계 ‘빅3’로...
[천자칼럼] 보이스피싱 무과실책임 2025-12-30 17:31:25
과실책임의 한계가 드러났다. 기계 결함, 화학물질 폭발 같은 사고는 단순히 개인 과실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려웠다. 과실 입증이 어려워 법적 책임을 묻기 힘든 사례도 많았다. 위험한 일을 하는 경우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주나 공장이 일정 부분 사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무과실책임주의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