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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애니'만 살아남는다…영화산업의 몰락과 팬덤의 시대[비즈니스포커스] 2025-12-21 15:38:50
비용으로 8000만 달러(약 1100억원)를 투입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 하반기 대작이었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도 294만 명에 그쳤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9위다. ‘어쩔 수가 없다’는 ‘체인소 맨’(1064개)의 2배에 달하는 2114개 스크린을 확보하고도 흥행하지 못했다. ◆...
컨테이너에 실려있던 수출품 땅에서 망가져…해운업체 책임인가 2025-12-21 10:29:40
있으므로 배상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단계에서 DB손해보험은 중개업체가 약 10억원을 배상하고, 나머지 업체들도 공동으로 10억 원을 물어내야 한다며 청구 내용을 변경했다. 항소심에서도 법원은 DB손해보험의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다만 두산로보틱스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며...
'태국 안 갈래요'…환전소 앞에서 한국인들 '비명' 이유 보니 2025-12-20 08:08:42
돈 의심도하지만 현지에선 바트화 급등 이유를 다른 곳에서도 찾고 있다. 해외 권력자나 대규모 범죄조직 등의 자금세탁 수요다. 중국, 캄보디아, 중동 등의 '회색 자금'이 개인 거래 비중이 높고, 규제도 느슨한 태국 금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바트화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다. 태국 당국 공식 통계를 보면...
"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대통령 과거 발언에 '발칵' [이슈+] 2025-12-20 07:33:39
"숨만 쉬었을 뿐인데 가난해졌다", "이래서 내가 일 안 하고 집에서 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의 주장에 근거는 있다. 실제로 환율이 1100원대였던 2018년 당시 최저시급(7530원)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6.8달러였다. 올해 최저시급(1만30원)을 올해 1~11월 평균 환율 약 1418원으로 나누면 약 7.1달러에 그친다....
천일고속·동양고속, 20% 넘게 동반 급락 2025-12-19 17:23:56
두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100%, 1700%에 달했다. 하지만 본업과 무관한 기대감에 따른 과열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천일고속은 최근 5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3분기 기준 총부채가 426억원이다. 동양고속은 2022~2024년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으며,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다. 거래소는 두 종목의 급등세가...
9만8000원에 산 주식, 3주 만에 무슨 일이…개미들 '환호' [종목+] 2025-12-17 06:30:06
13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3만4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쓴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밀렸다. 지난 16일에는 약세로 마감됐지만, 이달 들어 주가는 12.05% 상승했다. 같은 기간 KRX헬스케어지수는 3.31%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돋보이는 성적이다. 지난달 25일(종가 9만7800원) 이후 3주...
"28조 날리고 결국엔…" 포드도 백기 든 '요즘 뜨는 車' [모빌리티톡] 2025-12-17 06:30:03
만든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운영할 계획이다. 포드가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중단하는 등 전기차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은 전기차 캐즘이 길어지는 데다, 미국 내에서 전기차 구매에 적용됐던 7500달러(약 11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까지 올해 9월부터 없어지면서다....
"사고 날텐데"…배달 오토바이 '주차장' 된 공덕 언덕길 2025-12-16 18:19:50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 뒤편 노인보호구역. 1100가구 규모 아파트 공사장 가림막 주변에 배달용 오토바이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다. 불법 주정차 금지라고 쓰인 표지판 바로 아래에도 오토바이가 버젓이 세워져 있을 정도다. 인도가 따로 없는 이곳에 오토바이들이 도로 한쪽을 잠식하다 보니 좁아진 공간에 차량과 보행...
가천대 골프최고위 4기 수료생, 대학발전기금 1100만원 기탁 2025-12-16 14:06:31
제4기 수료생들이 대학발전기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미래 인재 육성과 스포츠 교육 발전을 위한 취지다. 기탁식은 11일 반도체대학에서 열린 제4기 수료식에서 진행됐다. 박상용 총무처장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영인 원우회장(신우씨앤씨 대표)은 “골프를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한...
배달오토바이 불법주정차 ‘맛집’된 마포 언덕길…주민들 '분통' 2025-12-16 10:05:45
뒤편 노인보호구역 언덕길. 1100가구 규모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아파트 공사장 가림막과 도로 사이 공간이 오토바이 불법주정차가 반복되는 상습 구간으로 굳어지고 있다.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구간을 따라 오토바이가 길가에 수십 대씩 일렬로 늘어서면서 보행 동선이 막히고 있어서다. 불법주정차 금지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