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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형법상 배임과 상법상 특별배임 2025-09-30 17:46:10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애초 여당에서도 특별배임죄 폐지를 추진했다. 기업들은 산업재해 관련 처벌 강화 수위도 낮춰 달라고 호소한다. ‘정상적인 경영 판단과 주의 의무를 다한 사업자들이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형법상 배임죄 폐지 취지를 노동관계 법률에도 그대로 적용해 달라는 것이다. 서욱진...
[게시판] 동부건설, 추석 전 협력사 대금 1천800억원 조기 지급 2025-09-30 15:18:36
2천500여개 협력사에 거래 대금 약 1천800억원을 애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앞당겨 집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 거래 대금이 약 8천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석화기업 채권단 자율협약…"산업계 반응에 우려, 마지막 기회"(종합) 2025-09-30 10:25:58
것"이라고 경고했다. 애초 사업재편 계획을 내는 기한을 연말로 설정했으나, 빠를 수면 좋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권 부위원장은 "연말까지 기다릴 것 없이 시장에서 석화산업에 대한 의구심을 걷어내고, 기업 의지와 실행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재편 그림을 조속히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앞으로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 협력사 거래대금 1천178억원 추석前 조기 현금 지급 2025-09-30 10:13:04
밝혔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은 협력사에 애초 다음 달 10일 지급 예정이던 거래 대금을 같은 달 1일 전액 현금으로 앞당겨 집행한다. 이에 앞서 대한전선도 협력사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 완료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4개 신규 댐 추진 추가 중단…남은 7개 댐도 '재검토' 지속 2025-09-30 10:00:02
수입천댐·단양군 단양천댐·순천시 옥천댐)을 더하면 애초 짓기로 한 14개 댐 중 절반은 추진을 멈추는 것이다. 환경부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홍수와 가뭄에 도움이 안 되고 주민도 원치 않는 신규 댐 설치 추진 폐기)에 따라 댐 신설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왔다. 동복천댐은 '기존 2개의 댐 사이 신규 댐 건설로 극심...
트럼프, 이번엔 레이 前 FBI국장 겨냥…"법무부 수사중일 것" 2025-09-30 00:28:20
인물이다. 앞서 연방검찰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애초의 불기소 방침을 뒤집고 지난 25일 코미 전 국장을 의회에서의 허위 진술과 의회 절차 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트루스소셜에서 코미 전 국장에 대해 "더러운 경찰(Dirty Cop)"이라고 맹비난했다. 코미의 후임자인 레이 전 국장은 트럼프...
EU, 우크라 가입협상 막는 헝가리 '우회방법' 모색 2025-09-29 21:24:06
애초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의 가입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려 한 탓에 몰도바의 가입 협상 절차도 덩달아 지연되고 있다. 마르타 코스 EU 확장담당 집행위원은 폴리티코에 "모든 부문에 대한 스크리닝 절차가 기록적인 속도로 마무리됐다. 이제 회원국이 청신호를 보내줄 때"라며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개혁을 가속할 때"라고...
인허가 단축해 재건축 속도…'한강벨트' 20만가구 짓는다 2025-09-29 17:55:53
기간을 12년으로 당기면 착공 물량이 애초 13만7000가구에서 31만 가구로 불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건축 속도전…집값 안정은 ‘글쎄’전문가들은 규제를 줄여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회의를 생략하는 등 실질적으로 사업 속도를 높일...
'경영난' 日닛산, 구조조정 속도…명문 축구단도 매각 나서 2025-09-29 16:25:16
요코하마시 본사 매각도 진행 중이다. 애초 닛산은 구조조정에서 스포츠 사업은 제외했으나 신속한 경영 개선을 위해 축구단 등을 예외 없이 정리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홈경기장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닛산 스타디움)의 명명권 비용을 현재 계약액의 절반 이하인 연 5천만엔...
[이코노워치] 분리되는 기재부…'모피아' 위상은? 2025-09-29 12:29:38
산하 기획예산처로 이관된다. 애초 민주당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 기능을 떼어내 재정경제부에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막판에 금융정책의 이관이 제외됨에 따라 재정경제부는 앞으로 경제정책 총괄과 세제 기능만 갖게 됐다. 막강한 예산기능을 뺏겨도 금융을 갖게 되면 그나마 위상을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