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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추위 풀려 …포근한 주말 2025-11-28 18:00:52
-1도와 14도, 울산 1도와 15도, 부산 4도와 17도, 제주 8도와 19도다. 30일에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다. 주말 동안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중·북부에 29일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현대차·기아, 1.2조 국내 '배터리 허브' 만든다 2025-11-28 17:28:20
현대자동차그룹이 1조2000억원을 투자해 국내에 모빌리티 배터리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전기차와 로보틱스, 미래항공교통(AAM) 등에 장착할 배터리 기술력을 내재화하기 위해서다. ▶본지 2024년 9월 25일 A1, 3면 참조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공장(9300억원·10월), 기아 경기 화성 전기차 공장(4조원·11월)에 이은...
악성미분양 또 늘어…아파트 거래는 176% '쑥' 2025-11-28 17:16:44
54.1% 급증했다. 뒤를 이어 제주(20.2%), 강원(12.0%), 경북(9.7%)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전체 미분양 물량도 6만9069가구로 9월(6만6762가구)보다 3.5% 늘었다. 수도권은 1만7551가구, 지방은 5만1518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미분양 중 지방 비중은 74.5%에 달한다. 대구는 11.4% 감소했지만, 충북(37.8%)과 울산(24.3%),...
대산이 문 열고 여수가 운명 결정…석유화학 구조조정 첫 장 열렸다 2025-11-28 12:57:30
12월 완료, 2026년 1분기 공정위 사전심사 결과가 나오면 금융권과 구체적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본격 생산 조정과 설비 최적화는 2026년 중반 이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 NCC 한 라인 감축은 수백 개 협력 업체와 수천 명 고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역경제 충격이 불가피하다. 여수...
'노동자 끼임 사망' HD현대重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CEO와 법정] 2025-11-28 12:41:19
2021년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HD현대중공업 대표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HD현대중공업 각자대표 이상균 부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김상욱 "민주당서 휴대폰 제출요구…거부했지만 불쾌·실망" 2025-11-28 11:13:49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초선으로 울산남구갑에서 당선됐으며 12.3 내란 당시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하면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후 당내 지방의원을 비롯 지도부의 비판을 받아오다 지난 5월 국민의힘을 탈당한 후 민주당에 입당해 불법 계엄의 부당성을 역설해 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현대차·기아, 안성에 첫 배터리 개발거점 조성…국내투자 본격화 2025-11-28 11:06:54
계획이다. 이번 배터리 캠퍼스 구축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화성 기아 PBV 전용 공장에 이어 추진되는 대규모 국내 투자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기아는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125조2천억원 규모 국내 투자 전략을 전동화·배터리 R&D 분야에서 구체화한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날...
주차된 BMW하이브리드 차량서 화재…1억원 규모 재산 피해 2025-11-28 10:23:22
28일 오전 0시 12분께 울산의 한 모델하우스 지상주차장에 서 있던 BMW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인력 27명, 장비 8대를 동원해 약 39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앞 범퍼에서 불이...
삼환기업, 신내4지구 사업 1순위 심사대상자로 선정 2025-11-28 09:28:05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울산 방어동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사업이 시작된다. 서울 평창동 주택사업과 수원 서호지구 주택사업도 추진된다. 회사는 공공과 민간을 동시에 확대하는 균형 성장 전략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환오 삼환기업 대표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중장기적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퇴근 후 여가 활동" 2025-11-28 07:29:25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울주군 온산읍 화학3길에 들어선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부지면적 9천707㎡, 연면적 1천271㎡에 지상 4층 규모다. 휴게실, 세미나실, 문화교실, 운동시설 등을 구비해 근로자들이 퇴근 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가 생활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