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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테레사 공주의 외출…앞으로 수십년은 빈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022-10-13 17:41:46
미술사박물관(KHM)이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대가들의 그림 2200여 점이 자리 잡은 이곳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KHM은 8개 박물관의 연합체다. 빈미술사박물관과 함께 인류학박물관, 황실보물박물관, 황실무기박물관,...
모차르트·베토벤·클림트…빈은 600년간 '유럽 예술의 수도'였다 2022-10-13 17:28:31
빈 미술사 박물관이 있다. 음악의 수도라는 별명답게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가 살았던 집들이 기념관으로 변모해 남아 있다. 벨베데레·레오폴트 미술관에는 ‘키스’를 비롯한 클림트와 실레의 걸작들이 가득하다. 빈을 잘 모르는 방문객들은 어리둥절해 한다.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있는 조그만 나라...
고종이 요제프 1세에게 선물한 갑옷·투구…130년 만에 한국 찾는다 2022-10-13 17:23:14
빈미술사박물관에 보관됐다. 130년 전 고종이 우정의 표시로 보낸 조선의 갑옷과 투구(사진)가 한국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교 후에도 조선과 오스트리아는 활발히 교류를 이어갔다. 1897년엔 수교 5주년을 맞아 빈궁정 오페라극장에서 조선 왕자와 양갓집 규수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발레극 ‘코레아의 신부’가...
내년 연하장은 테레사 공주 카드로 해볼까 2022-10-13 17:21:24
빈미술사박물관에서 직수입한 굿즈를 판매한다. 빈의 정취와 특유의 미감이 녹아있는 가장 인기 높은 상품을 엄선해 가져왔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연하장 등으로 쓰기 좋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의 초상화 카드(사진), 얀 브뤼헐의 정물화 속 아름다운 꽃을 담은 두꺼운 앞치마, 미용에 신경을 많이 썼던 시시 왕후를...
손 안의 도슨트 <합스부르크 600년> 한경 MOOK 2022-10-13 17:21:10
안성맞춤이다. 책은 이번 전시와 빈미술사박물관,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전원경 세종사이버대 교수를 비롯해 국내 최고 오스트리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완성됐다. 주요 전시품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 합스부르크 가문의 가계도와 귀여운 일러스트 등 다양한 그래픽이 읽는 맛을 더한다....
고흐·로댕…'황금의 화가' 클림트 그림에 담긴 거장의 흔적들 2022-10-11 18:16:26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에 대한 미술사의 평가다.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추구했다는 평가는 지난 100년간 크게 변하지 않았다. 클림트는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경 넘어 여행을 다닌 적이 거의 없었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해석을 기록으로 남기지도 않았다. 빈에서 새로운 시대의 예술 운동인 ...
[포토] D-14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온다 2022-10-10 18:11:15
빈미술사박물관(KHM)이 공동 개최하는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사비나 하그 KHM 관장(오른쪽)과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1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KHM의 대표작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1778년) 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18세기 프랑스 궁정화가인...
강철스커트 입은 '독수리 갑옷'…500년 전 '아이언맨' 서울 온다 2022-10-10 17:43:50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KHM)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600년 이상 오스트리아를 통치하며 내로라하는 유럽 왕실 가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세기에 걸쳐 열정적으로 수집한 예술품이 수천 점에 달한다. KHM에는 다른 박물관엔 없는...
붉게 물든 이란 도심 분수 사진 SNS 확산…당국 "거짓 조작" 2022-10-09 21:51:08
다트머스대의 미술사학자인 파멜라 카리미는 이 신문에 "이란은 지난 40년간 정부에 대항할 수 있는 정치 집단을 만들지 못했다"며 "이런 이유로 예술은 이란인의 불만을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가 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란 당국은 도심 공원 분수대의 물이 특정 색으로 변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알리 모하마드 모크타리...
몬드리안 대표작 소더비 경매에…"낙찰가 700억원 이상 될 듯" 2022-10-07 16:51:12
성명에서 "격자무늬 스타일의 추상화로 미술사에서 진정으로 뛰어난 성취를 이룬 몬드리안 만큼 현대 미술사에서 대담한 시도를 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태생인 몬드리안은 암스테르담 미술원에서 수학한 뒤 1912년 파리로 이주,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등 입체파 화가들의 작품의 깊은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