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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는 '바로크 미술' 걸작들 2022-10-02 18:10:26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그림과 여러 공예품 등 96점이 나온다. 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700여 년간 중부 유럽을 석권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위엄을 체감할 수 있는 명품들이다. 13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조선 갑옷과 투구도 좋은 볼거리다. 1892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당시 고종이 오스트리아에 선물한 뒤 빈...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2022-09-30 17:23:02
한국미술사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문화재청 동산분과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 원광대 박물관장, 원광대 인문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 1∼3대 이사장은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이 역임했다.
바로크 미술 걸작들, 30~40% 저렴하게 감상하세요 2022-09-30 16:00:52
등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명화와 다양한 공예품 등 96점의 전시품이 나온다. 오랜 기간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를 살펴보며 서양사와 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합스부르크 왕가 구성원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갑옷 4점이 전시돼 있어 역동적인 시대적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130년만에...
사진처럼 그려낸 '왕실의 일상'…서양미술사서 가장 많이 연구된 걸작 2022-09-29 16:48:02
미국 미술사학자 조너선 브라운은 1986년 이라는 책에서 “‘시녀들’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작품 중 하나로 예술사에서 이만큼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낸 그림은 거의 없다. 지금까지 그린 것 중 가장 위대한 그림”이라고 극찬했다. 현대미술의 황제 파블로 피카소가 이 그림에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 무려...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전남도립미술관, 10월6일 전시 개막 2022-09-29 13:19:14
루오와 일본 그리고 한국미술 간의 미술사적 상관관계를 발표하며 세미나 발제를 마무리 짓는다. 이어 세미나에 참석한 관람객들과 질의응답의 형태로 진행되는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갈등과 공존이 교차하는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공감되어 온 조르...
조지타운·UC어바인 등 美 5개 대학, 한국학 교수 신규 임용 2022-09-29 04:37:07
임용되는 전문가들은 ▲UC어바인 미술사학과 정승연 교수(미디어) ▲UC샌타바버라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수잔 황 교수(문학) ▲조지타운대 외교대학 이연주 교수(정치학) ▲뉴욕대 인문대학 전재웅 교수(역사학) ▲미시시피대 인류학과 브리지트 마틴 교수(인류학)다. 이중 UC샌타바바라는 KF 후원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돈 있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이건희의 '미술 진심'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09-24 10:00:02
세계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주요 작가의 대표작을 한국으로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대표적인 게 이건희 컬렉션에 있는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입니다. 크기가 무려 가로 5.7m, 세로 2.8m에 달합니다. 한국에서 작품값이 가장 비싼 화가인 김환기의 그림 중에서도 최대 규모입니다. 만약 경매에 나온다면 한국...
끝까지 순수하게 성실했던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 유영국 2022-09-22 16:18:13
미술사학자도 존재하지 않는 미술 주변국에서 스스로를 작가로 곧추세우기 위해 분투했다. 추상의 사전적 의미가 “여러 사물이나 개념에서 공통되는 특성이나 속성 따위를 추출하여 파악하는 작용”이라면, 유영국에게 그 공통의 대상이자 개념은 바로 산이었다. 그는 산을 비롯한 한국의 자연을 점·선·면·색 등 그림의...
"높아진 K아트 위상, 광주비엔날레서 꽃피울 것" 2022-09-21 18:20:56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목표는 ‘세계 최고 비엔날레’로 거듭나는 것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는 “광주비엔날레는 이미 아시아에선 최고”라며 “세계 비엔날레 역사를 넘어 세계 미술사에 공헌할 수 있는 최고의 비엔날레로 만들 것”이라고...
"'송도기행첩', 강세황 작품 아니다"…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 주장 2022-09-20 16:40:57
미술사여담'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송도기행첩'을 그린 이는 강세황이 아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은 나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다고 회상하며 “오히려 이제는 '송도기행첩'을 그린 화가를 찾아 새로운 거장으로 등극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호 교수는 강세황이 '송도기행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