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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임은정, 총장 후보서 탈락…野 "그나마 다행" [종합] 2021-04-29 16:45:47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TF 팀장을 지낸 뒤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추 전 장관 시절 검찰국장을 지냈다. 추 전 장관이 고검장으로 승진시켜 대검 차장검사에 올랐지만, 지난해 윤 전 총장 징계 사태 당시 추 전 장관에게 '징계 청구 철회'를 호소하는 공개 글을 올리는 등 반기를 들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野서 尹 비판 움직임? 정진석 "묵은 감정, 정권교체로 씻자" 2021-04-29 14:43:57
전 검찰총장(사진)을 향한 '적폐수사 책임론'이 제기되자 충청 출신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비호에 나섰다. 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묵은 감정은 정권 교체의 큰 강물에 씻어 버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검사 윤석열은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한 것일 뿐"이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박원순 침대 치우고 'I·Seoul·U'도 뺐다…오세훈식 적폐청산 2021-04-29 13:34:13
10년 만에 서울시청으로 복귀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본격적으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흔적 지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취임 직후 박원순 전 시장이 사용하던 침대를 치우며 박 전 시장과 차별화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서울시는 2012년 8월 시청 본관 준공 당시 시장실에...
주호영 "흡수합당 땐 사흘이면 가능" 2021-04-28 17:32:30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안 대표 측을 지원했다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비판에 대해선 “오해가 있었다, 억울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수사 등 ‘적폐 수사’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검찰) 직업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윤 전...
경찰, "조민 만날까 두려워" 발언한 국민의힘 김재섭 입건 2021-04-28 14:53:58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신승목 적폐청산연대 대표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씨는 최근 의사 국가고시를 통과하고 도봉구에 있는 한일병원 인턴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이기도 한 김 비대위원은 지난 2월 비대위 회의에서 "한일병원이 (도봉갑의) 거의...
"지금은 이재용 필요한 때…사면 어렵다면 가석방을" 2021-04-27 17:35:21
1위 반도체기업의 수장을 잡아두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있다.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반도체는 미·중 관계는 물론 기술 패권전쟁, 일자리 문제와도 직결된다”며 이 부회장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폐는 과거의 일”이라며 “과거와 미래가 충돌한다면 미래를 선택하는 게...
[오형규 칼럼]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586 2021-04-21 17:59:03
위기 앞에서조차 적폐 청산, 친일잔재 청산, 조국 수호의 낡은 레퍼토리를 튼다. 그러면서 ‘중단 없는 개혁’을 하겠다니 어이 상실이다. ‘위선 무능 내로남불’의 본인들부터 개혁해야지 또 뭘 어쩌겠다는 건가. 경제·민생은 손대는 것마다 참사를 빚고, 부끄러움도 없이 셀프특혜법·구제법을 남발한 자신의 몰골은 안...
부동산에 혼쭐난 與…당권주자 3人 "규제 완화" 한목소리 2021-04-15 17:29:42
남의 잘못은 적폐였다”며 “민주당이 자기 자신에게 추상같이 엄격해지겠다”고 했다. 호남 의원으로는 무안군수 출신 재선의원인 서삼석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백혜련 의원은 “쓴소리도 귀담아듣는 민생 중심의 집권여당으로 혁신하겠다”며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친문인 김영배 의원은 “원팀 정권...
"한국 금융, 관치 넘어 관영화 수준" 2021-04-14 17:48:37
금융사를 적폐로 몰아붙이는 이분법적 사고가 사라져야 한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윤 의원은 “법적 근거가 부실함에도 감독당국이 금융사를 제재할 수단으로 CEO에 대한 징계를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금감원이 제재하면 사법당국이 무죄 판결과 취소를 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영진 책임을 물을...
“관치 넘어 관영화되는 韓 금융” 2021-04-14 16:57:07
제기됐다. 윤 의원은 수 차례 연기된 공매도 재개 조치를 사례로 들면서 “(정부와 정치권이) 주가, 집값 등 자산 가격의 변화를 선악 구도로 파악하면서 시장의 효율성은 도외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금융사가 적폐의 대상이냐”고 반문하면서 “의견이 다르면 반개혁 진영으로 몰아붙이는 시기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