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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형의 현장노트] 국악기·양악기의 다채로운 만남…미래가 기억할 오늘의 우리 음악 2023-01-24 17:06:47
관현악 파트에서 서양악기가 어우러졌다. 첼로와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호른, 트롬본, 바순 등 중저음 악기들이 작품에 무게감을 더하며 새로운 소리를 이끌어냈다. 다음달 1일 열리는 양악부문 연주회에선 김동명의 ‘반향’, 엄시현의 ‘열대 우림 속 앵무새’, 우미현의 ‘오, 마미’, 이수연의 ‘점과 선으로부터’,...
[이 아침의 첼리스트] 시적인 '현의 노래'로…청중 가슴 적신 연주가, 다닐 샤프란 2023-01-18 18:30:26
이때 부상으로 받은 1630년산 아마티 첼로를 평생 사용했다. 7년 뒤 같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라이벌로 떠오른 로스트로포비치가 호방하면서도 정열이 넘치는 연주를 했다면 샤프란은 시적이면서도 사색적인 연주를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스트로포비치가 1974년 자유를 찾아 망명해 서방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반면...
지안 왕 "좋은 연주자는 기교 아닌 공감능력이 가릅니다" 2023-01-17 18:01:27
때 첼로를 처음 잡은 그는 열 살 때 20세기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인 아이작 스턴의 눈에 들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 음대에서 ‘첼로의 거장’ 알도 파리소를 사사하며 음악적으로 성장했다. ‘음악 장인’만 할 수 있다는 세계 3대 콩쿠르 심사위원도 맡았다.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제외한 차이콥스키...
NCT 도영, 日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 OST 참여…드라마 ‘몰입도UP’ 2023-01-17 15:30:07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빚어내는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운명적으로 끌리는 서로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도영의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드라마 속 주인공의 감정선을 고조시키며, 17일 첫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도영은 그룹 NCT 멤버로서...
"쇼스타코비치의 음악 인생, 비올라 매력으로 풀어낼 것" 2023-01-15 18:14:09
거의 연주되지 않는 곡인데 첼로로 연주할 때보다 화려한 면이 좀 더 부각됩니다. 그림에 비유하면 비올라 소나타가 현대 거장의 추상화 같다면 첼로 소나타는 세밀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표현한 풍경화 같아요.”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박종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2007년 입학)다. “학교 다닐 때 쇼스타코비치 3중주 등...
“클래식 음악의 가치를 우리 사회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2023-01-13 12:01:54
국립음대에서 첼로 석사,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실내악 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같은 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모두 마친 첼리스트로 한국과 유럽에서 수많은 콩쿠르와 연주를 통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Q: 음악가이자 공연기획자인데A: 클래식 음악가로서 생존을 고민해야만...
[주말 & 문화] 뮤지컬 '베토벤' 등 2023-01-11 18:19:20
르베이가 제작에 참여했다. [클래식] 최하영 첼로 독주회지난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이 13일 서울 신영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최하영은 2011년 13세의 나이로 출전한 오스트리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수원시향, 성남시향 등과 협연...
김광현·송지원의 하모니로 '포문'…'바순의 여왕' 데르보 지휘자 데뷔 2023-01-09 18:10:1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슈만의 첼로 협주곡을 공연한다. 지휘는 지난해까지 과천시향 상임지휘자를 지낸 서진이 맡는다. 4월 2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 소프라노 서예리는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를 부른다. 이 공연 2부에선 고음악 전문 권민석의 지휘로 하이든의 교향곡 104번 ‘런던’이...
[책마을] '귀족 음악' 모차르트 vs '부르주아 음악' 베토벤…후원자들이 갈랐다 2023-01-06 17:31:59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악장을 보자. 그는 “전쟁의 그림자 아래에서 썼기 때문인지 어두운 분위기에 추동되는 것 같다가도, 그의 음악이 자주 그러하듯 내면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온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고 했다. 한번 들어보고 싶지 않은가. (이두걸 지음, 루아크)는 경제의 관점에서 음악의...
황당한 '채용 규정'…8년 만에 단원 뽑는 서울시향 2023-01-05 18:15:07
바이올린 악장, 비올라 부수석과 단원, 첼로 제1 수석과 부수석, 호른 제1 수석과 부수석, 호른 단원, 트럼펫 제1 수석 1명씩을 뽑는다. 차기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야프 판 즈베던(현 뉴욕 필하모닉 상임지휘자)이 오디션에 참여한다. 손은경 서울시향 대표는 “지금이라도 서울시향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단원을 채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