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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인돌박물관 개관 10여년만에 '1종 전문박물관' 등록 2019-01-03 10:56:03
전문박물관은 유물 100점과 학예연구사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이나 2천㎡ 이상의 야외전시장,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춰야 한다. 고인돌박물관은 고인돌 유적의 보존·관리와 전시,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2008년 9월에 지상 3층, 전체 건물면적 3천952㎡ 규모로 건립됐다. 인근에 산재한 고인돌 447기와 선사시대...
"신라 유물에 쓴 비단벌레 변색 원인은 철 산화물" 2018-12-31 06:00:04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승은 학예연구사와 정국희·이승렬 학예연구원은 신라 비단벌레 유물의 변색과 흑화(黑化)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딱정벌레목 비단벌렛과에 속하는 곤충인 비단벌레는 동아시아 따뜻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며, 국내에서는 전남 완도나 해남 등지에 산다고 알려졌다. 녹색이나...
"공산성 출토 옻칠갑옷은 백제 아닌 당나라 제작품" 2018-12-30 06:10:01
제작품" 이태희 학예연구사 논문…"명문에 나온 관직, 모두 당나라 관제" "백제 갑옷 명광개라는 주장도 사실 아니야"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공주 공산성 안 마을에서 발견된 옻칠갑옷에 남은 명문을 분석하면 제작지를 백제가 아닌 중국 당나라로 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1년과 2014년 발굴조사를...
핑크빛 추상화에 은닉된 폭력…"끔찍함 이상을 표현하고 싶었다" 2018-12-27 18:19:40
수십 년째 해소되지 않는 차별을 보여준다. 김태서 학예연구사는 "여성으로서 개인적, 사회적으로 겪는 고립과 불안, 차별은 결코 '여성만의 일'이 아닐 것"이라면서 "이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고자 우리 사회가 귀 기울이고 목소리 높여 발언해야 할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2월...
제주4·3 70주년…동백꽃 물결 타고 평화·인권 메시지 만방에 2018-12-27 08:00:16
방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김용철 제주도 4·3지원과 학예연구사는 70주년 기념사업 평가에서 "올해처럼 4·3의 이야기가 도 내외에서 많이 언급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서울,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동백꽃 배지'를 달고 싶다며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전화 문의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 끝나지 않은...
국내 첫 수장형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문열었다(종합) 2018-12-26 17:21:07
그대로 만나는 느낌도 강하다. 현장을 안내한 박미화 학예연구관은 이를 두고 "기존 전시장이 백화점이라면 여기는 '코스트코'라고 할 수 있다"고 비유했다. 4층 특별수장고는 연구자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심도 있게 열람, 조사하는 공간이다. 임응식, 육명심, 김정숙, 서세옥 등 미술관에 작품이 30점 ...
"일제강점기 피해 연구에 남·북·일 협조 필수"…국제학술회의 2018-12-21 18:20:48
김승은 책임연구원(식민지역사박물관 학예실장)은 일제에 의한 인명피해 조사 상황을 짚으며 "'얼마나 죽이고 다치게 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 따르는 답으로 식민지 범죄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기 위해서 남북과 일본에 흩어져 있는 피해 사료를 발굴하고 공동으로 연구해 함께...
소변기를 전시장으로 끌어들인 '현대미술 혁신가' 뒤샹이 왔다 2018-12-20 17:07:15
주목해 볼 만하다. 전시회 해설을 맡은 이지회 학예연구사는 “통상 수동적인 모습인 기존 누드 형상 대신 기계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누드를 묘사한 걸작”이라고 설명했다.2부는 회화기법을 버리고 평범한 기성품을 예술적 맥락으로 재배치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레디메이드 작가’로서 삶을...
현대미술 길어 올린 '샘', 한국 왔다…뒤샹 회고전 개막(종합) 2018-12-20 16:14:52
등이 나왔다. 이지회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미 젠더 연구가 시작되기 반세기 전에 뒤샹은 남성과 여성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라면서 "그는 상반된 것을 조화롭게 만들고 위계나 구분을 전복시켰다"고 강조했다. 뒤샹 아카이브인 4부에서는 마지막 작업으로 알려진 '에탕 도네'를 제작하며 남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1전시실 '해양교류실'로 개편 2018-12-20 14:08:12
20일 밝혔다. 서정민 연구소 학예연구사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해양교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해양교류실을 신설했다"며 "수중발굴로 찾은 문화유산 600여 점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해양교류실은 '바닷길을 이용한 교류', '바다에 잠긴 교역선', '바닷속 보물, 해상활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