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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특혜 대출' 유준원 대표 1심 징역 4년…法 "허위 공시 유죄" 2025-02-18 17:31:24
벌금 64억3600만원과 추징금 32억1800만원이 선고됐다. 함께 기소된 상상인 관계자들과 전환사채(CB) 발행사 대표 등 관련자 13명에게도 징역형 또는 벌금형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사기적 부정 거래는 기업공시제도의 취지를 훼손하고, 유가증권 거래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범죄로 죄책이...
남녀노소 '뉴발' 신긴 이랜드…해외 브랜드가 눈독 들이는 이유 [분석+] 2025-02-18 11:32:22
100억원에도 못 미쳤던 브랜드였지만 이랜드를 만나 1800억원까지 성장했다. 이후 푸마는 본사가 재계약을 거부하고 2008년 직진출을 선언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별 재미를 못 봤다.한국 기업들 해외 브랜드 수입 못 끊는 이유이랜드 사례처럼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국내 기업을 끼고 한국시장에 진출한 후...
"형사재판 피고인 공천하더니 결국…" 4.2 재보궐에 '부글' 2025-02-18 09:48:15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1년 설과 추석 명절 무렵 선거구민 1800여명에게 66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술 등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종우(국민의힘) 전 경남 거제시장도 지난해 11월 징역 4개월·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박 전 시장은 2021년 당원 명부 제공과 SNS 홍보 등을 대...
"국민 간식 아니었어?…'빼빼로' 사 먹으려다 충격받은 이유 2025-02-17 09:07:03
기존 1700원에서 1800원으로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다시 값을 올려 2000원대에 진입했다. 그동안 “부담 없이 즐기는 과자”로 통하던 ‘국민 간식’ 빼빼로의 가격 부담이 만만찮아진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물가 인상에 맞춰 40여년간 빼빼로 가격을 올리거나 용량을 조절해왔는데 인상폭과 시기가 가팔라지고...
치솟는 집값에…호주, 외국인엔 집 안판다 2025-02-16 18:29:08
구매자에게 공급될 것이라고 예상한 부동산(1800여 채)이 호주 전체 연간 주택 거래 건수의 2.68%에 불과해서다. 현지 언론은 “5월에 있을 총선을 염두에 둔 조치”라고 분석했다. 호주 보수 야당인 자유당의 피터 더턴 대표는 외국인의 기존 주택 구입 금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에 진보 야당인 녹색당은 “양당이...
대진첨단소재, 일반 청약…서울보증·씨케이 수요예측 2025-02-16 17:56:22
추진했다가 철회한 경험이 있다. 공모 희망가는 2만6000∼3만1800원으로 종전보다 대폭 낮췄다. 상단 기준 38%가량 내렸다. 공모 규모도 종전 2757억~3616억원에서 1815억~2220억원으로 축소했다. 서울보증보험과 같이 기업공개(IPO) 재수생인 2차전지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도 같은 기간 기관 수요예측을 한다....
오름테라퓨틱, 상장 첫날 9% 깜짝 상승 2025-02-14 17:56:53
2만1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50% 가까이 올랐다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부각하자 상승 폭이 줄었다. 이날 33%의 유통주식 물량은 초기 투자자의 보유 물량이 풀리며 한 달 뒤엔 두 배(66%)로 불어난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청에 따라 상장을 연기했다가 올해 증시에 입성했다....
'12개 1만4500원' 달걀값 폭등에 달걀 도둑까지…난리 난 美 2025-02-13 20:57:10
가금류가 살처분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약 700만 마리, 12월 1800만 마리, 지난 1월 2300만 마리의 가금류가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달걀 공급이 줄어들자 식료품 업체들은 고객 한 명당 하루 달걀 구매량은 12개들이 세트 1개로 제한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달걀 도둑'도...
공장 불법점거 '엇갈린' 유·무죄 2025-02-12 17:56:59
등 손해를 봤다”며 노조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노조의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봤다. 하지만 김씨 등 노조원들은 이 점거를 포함해 수차례 공장을 불법 점거한 혐의로 2014년 10월 울산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이듬해 7월 부산고법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현대차는 울산공장 의장 라인 불법...
"마트서 물건 집다가 화들짝"…식품·생필품 절반이 가격 올랐다 2025-02-12 17:26:22
소염진통제 ‘탁센’ 가격을 다음달 16% 올리기로 했다. 박카스도 3년 만에 10% 이상 오른다. 우황청심원의 원재료인 우황 가격이 2010년 ㎏당 1800만원 수준에서 지난해 말 2억6000만원으로 급등하면서 한방약 가격을 밀어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한방약 소비자물가지수는 124.63으로 전년(112.82)보다 10.5% 올랐다. 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