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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공식 출범‥대표에 김동환 부사장 2013-12-02 14:25:16
식음전문기업 삼성웰스토리가 2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 날 오후 1시 열린 창립총회에서 김동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박영목 상무, 박준성 상무를 각각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이번 출범으로 식음전문회사로 새 출발하는 삼성웰스토리는 원가경쟁력과 전문성을...
삼성웰스토리 공식 출범…김동환 대표이사 선임 2013-12-02 13:18:19
별도로 만들어진 삼성웰스트리가 2일 공식 출범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날 오후 창립총회를 열고 삼성에버랜드 김동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영목 상무와 박준성 상무도 각각 등기이사를 맡게 됐다. 지난달 4일 물적분할 발표에 따라 삼성에버랜드로부터 독립한 삼성웰스토리는식음전문기업에...
삼성 2일 사장단 인사…이서현 승진할 듯 2013-12-02 02:38:02
김동환 삼성에버랜드 부사장은 삼성에버랜드에서 분할되는 삼성웰스토리 대표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1983년 삼성에 입사에 20여년간 옛 회장 비서실과 그룹 구조조정본부에서 근무했다. 2001년과 2004년에 각각 상무보, 상무로 승진한 뒤 2006년 삼성코닝정밀소재 경영지원팀장으로 이동했다. 2010년 말 삼성에버랜드로 옮...
재벌사들, 대대적 사업구조 개편…경제민주화 영향 2013-11-10 06:02:07
따르면 삼성, GS[078930]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흡수합병하거나영업양도, 매각 작업을 벌이는 등 다양한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삼성은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에 있는 삼성에버랜드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중이다. 에버랜드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외식사업...
삼성의 변신은 진행형?‥에버랜드 주력사업 바뀐다 2013-11-05 15:07:11
패션사업 부문을 인수한 삼성에버랜드는 주력이던 급식·식자재 사업과 건물관리업을 떼어낸다. 앞으로는 건축, 패션, 리조트 사업을 중심으로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삼성가 자녀 호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앉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모습) 삼성에버랜드는...
삼성에버랜드, 사업구조 재편 `박차` 2013-11-04 18:34:34
<앵커>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 패션사업 부문을 인수한 데 이어 전체적인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습니다. 패션과 건설, 레저업에 집중하겠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기자> 삼성에버랜드가 사업구조 재편에 나서는 분야는 식자재 사업과 건물 관리 사업부문입니다. 에버랜드는 이번 사업 구조 개편으로...
[특징주]에스원, 삼성에버랜드 사업양수결정 `강세` 2013-11-04 10:26:29
거래중입니다. 에스원은 오늘(4일) 삼성에버랜드의 건물관리사업을 48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에스원은 삼성에버랜드 건물관리사업의 자산, 부채, 인력 등 사업부문 일체를 포괄적으로 양수합니다. 삼성에버랜드는 건물관리사업을 에스원에게 넘기고 삼성웰스토리(가칭)라는 자회...
삼성에버랜드, 매출 45% 급식업 분리해 '삼성웰스토리' 설립 2013-11-04 10:17:55
건물관리사업은 4800억에 에스원에 양도 삼성에버랜드가 급식 및 식자재 사업을 분리해 가칭 '삼성웰스토리'를 설립한다. 건물관리사업 부문은 관계사인 에스원에 양도키로 했다.삼성에버랜드는 4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하는 급식 및 식자재사업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에버랜드, 건물관리사업 4천800억원에 에스원에 양도 2013-11-04 09:50:47
분할해 `삼성웰스토리(가칭)`라는 식음 전문기업을 신설합니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음 전문기업에 최적화된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의 스피드를 높이는 한편, 원가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식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시장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삼성에버랜드, 급식업 분리 '삼성웰스토리' 설립(종합2보) 2013-11-04 09:50:20
높이기 위해물적분할해 '삼성웰스토리(가칭)'로 탄생한다. 급식 및 식자재사업의 경우 삼성에버랜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져 왔는데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별도로 독립시키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12월 1일자로 신설되는 법인의 지분은 삼성에버랜드가 100% 소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