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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작년 영업익 77.7% ↑…효성중공업 역대 최대 실적 경신 2026-01-30 18:23:55
중심 스판덱스 판매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이익이 개선된 반면, 무역 부문은 철강에 대한 유럽 쿼터 축소 영향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효성화학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한 2조3천4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천605억원으로 작년(1천705억원 영업손실)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jakmj@yna.co.kr (끝)...
[김영수의 디코드 차이나] 딥시크 쇼크 1년, 중국의 다음 10년 2026-01-30 17:47:41
10년 만에 첨단 산업 선두에 올랐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치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 전망은 밝지 않다. 중국은 강력한 전력·디지털 네트워크, 방대한 이공계 인력과 숙련공, 고도화된 산업 클러스터를 갖췄다. 이런 인프라는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다. 구조적 공급과잉의 덫그러나 중국 모델에는 치명적...
K변압기 질주…美점유율 40% 2026-01-30 17:44:31
빠르게 증설한 덕분이다. 반면 미국 시장의 터줏대감인 지멘스와 GE버노바 등은 제때 공급을 늘리지 못해 10% 안팎 점유율에 머물렀다. 30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미국에서 납품 기준 점유율 20% 안팎을 기록해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미국 앨라배마에 공장을 지은 지 15년 만이다....
'합당 밀약설'에…민주·혁신당 신경전 고조 2026-01-30 17:41:27
합당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 한국갤럽이 27~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합당을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에 그친 반면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은 40%였다. 민주당 지지층(439명)에서도 합당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48%로 절반을 넘지...
친한계 반발 침묵한 장동혁,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 가속 2026-01-30 17:40:03
펴고 있다. 반면 당 지도부는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준비가 시작되면 한 전 대표 사태가 잠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의원은 30일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장 대표와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최고위원들이 사익을 위해 당 미래를 희생시켰다”고 말했다. 친한계 의원들은 지난 29일 장...
벌써 '워시 트레이드'…달러 오르고 비트코인 급락 2026-01-30 17:39:29
연 4.914%에 거래됐다. 국채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급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24시간 전보다 8.08% 하락한 8만1407달러까지 밀리며 두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9.52% 급락한 2708달러에 거래되며 역시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토요칼럼] 피크아웃 포비아 넘은 '오천피 코리아' 2026-01-30 17:38:40
자동차와 정보기술(IT)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는 반면 한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 방위산업, 원전, 2차전지, 로봇 등 다양한 산업이 포진해 있다. 인공지능(AI)과 지정학적 재편 핵심 밸류체인에 자리 잡은 자랑스러운 기업들이다. 세계적으로도 이런 증시를 찾아보기 어렵다. ‘오천피’는 이 같은 기업 경쟁력의 또 ...
美전력기업, 투자액 사상 첫 2000억달러 돌파 2026-01-30 17:30:00
“반면 변압기를 제때 확보하지 못해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가동이 지연되면 전력기기 업체들은 그 기간 전력을 판매하지 못할 뿐 아니라 천문학적인 위약금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에선 전기 확보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전기의 시대’가 왔다”며 “미국 전력 회사들이 관세와 물류비...
美 장기채 ETF 파는 개미…연초부터 422억원 순매도 2026-01-30 17:12:34
데 그쳤다. 반면 금 가격은 연초 대비 약 20%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고, 코스피지수는 연일 급등해 5000을 넘어섰다. 미국 장기채 ETF는 국내 개인투자자에게 대표적인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2024년부터 개인투자자가 대거 몰렸다가 장기간 부진한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미...
피치, 韓 신용등급 'AA-' 유지했지만…잠재성장률 1.9% 하향은 '숙제' 2026-01-30 17:05:51
의석을 확보해 정책 추진 동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반면 피치는 한국의 잠재성장률 추정치에 대해선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해 기존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 정부가 올초 경제 성장전략에서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2030년대에는 1%, 2040년대에는 0%대까지 잠재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고 밝힌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