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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송이, '끝까지 공 바라보며~' 2020-11-06 15:15: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안송이, '목표 정조준' 2020-11-06 15:14: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주영 "나도 언니처럼…" 데뷔 11년 만에 첫승 발판 2020-10-15 17:52:50
거둘 때나, 입회 동기인 안송이(30)가 지난해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할 때도 박주영은 축하해줄 뿐이었다. 두 번의 준우승을 포함해 23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우승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박주영은 “작년에 (안)송이가 우승했을 때 누구보다 기뻤고, 송이처럼 나도 할...
세계 1위 고진영, 2개월만에 국내 대회 나들이 2020-10-06 15:43:46
김지영(24), 김민선(25), 유해란(19), 박민지(22), 안송이(30)와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30)도 2개월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상금랭킹 95위로 시드 유지를 위해 당장 좋은 성적이 필요한 안소현(25)도 이번 주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필드GC는 그의 집에서 약 10분 떨어진 곳으로 안소현이 2018년부터 거의...
"스폰서 대회에 안와도 돼"…KB금융의 통큰 선수 배려 2020-10-04 18:07:47
어려움에 빠진 선수를 찾아내 묵묵히 뒷받침하는 ‘키다리 아저씨 후원’도 그런 맥락에서다. 지독한 슬럼프로 후원시장에서 소외돼 있던 박인비를 발굴한 것이나, 우승이 없는 무명의 안송이(30)를 10년간 후원한 게 대표적이다. 안송이는 지난달 팬텀클래식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뒤 “첫 승을 할 때까지 10년이란 세월을...
첫 우승 10년 걸린 안송이, 10개월 만에 2승 2020-09-27 17:48:33
2승을 10개 대회, 10개월 만에 거뒀다. 안송이는 “10년 만에 첫 승을 올렸을 때는 눈물이 많이 났는데 이번에는 눈물이 안 난다”며 “그때는 몸이 반응했다면 이번에는 이성이 작동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전성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10승은 채우고 은퇴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전노장’ 안송이의 ...
육상·프로야구 선수 출신 등 이색 캐디…'하하호호' 웃음꽃 2020-06-26 17:42:35
안신애(30), 안송이(30) 등과 함께한 진씨는 장하나와 1년째 대회를 같이 다니고 있다. 장하나의 부모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캐디 수입이 줄어든 그를 물심양면으로 챙겨 화제가 됐다. 그는 “캐디의 목표는 선수의 목표와 같을 수밖에 없다”며 “(장)하나가 한국여자오픈이나 US여자오픈에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안송이, '온 힘을 다해 티샷' 2020-06-26 11:18:39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안송이, '어깨를 좀 풀고~' 2020-06-26 11:18:04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B금융 후원선수 '덕분에 챌린지' 동참한 까닭 2020-04-30 17:53:55
밤 전인지는 오지현(24) 안송이(30) 전지원(23)을 지목하면서 KB금융 소속 선수들의 도미노 참여가 완성됐다. 박인비가 윤 회장을 지목한 데는 KB금융과 8년째 후원 관계를 이어온 인연에서 비롯됐다. 2008년 최연소로 US오픈을 제패한 박인비는 그 후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다. 2013년까지 5년간 우승 횟수는 단 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