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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 사상 최초로 7천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2025-12-29 13:22:39
등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면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내수 부진 속에서도 수출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상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관세 협상을 타결하며 통상 불확실성 해소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라는 기분 좋은 소식들도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은 난제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둔화, 對美...
[신년사] 윤진식 무협회장 "신통상·신산업·신시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2025-12-29 11:00:04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적극적 대응과 연대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새해를 앞두고 미리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무역은 전례 없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와 선박을 중심으로 수출 7천억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성과를 거두고,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으로 화장품·식품 수출까지 확대되며 문화강국...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시장 규제 해소하고 노사선진화 이뤄야" 2025-12-29 11:00:01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29일 내년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하는 '골든타임'을 맞기 위해서는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구조 전반에 급속한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
사천피·케데헌이 이끈 'K프리미엄 시대'…도원결의 맺은 'AI 깐부' 2025-12-28 18:48:50
7개국(G7) 정상회의, 한·미 정상회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굵직한 외교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난제로 거론되던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Masga - 한·미 관세협상 '일등공신'MASGA는 미국의 조선업 재건과 한·미 조선업 협력을 내건 슬로건이다....
"새해 '규제·통상·AI' 격랑 덮친다…법률 리스크 역대 최고" 2025-12-28 17:58:31
국내 6대 로펌 대표변호사들이 2026년 한국 경제를 ‘복합 위기의 해’로 진단했다. 새 정부의 전방위 규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기업의 법률 리스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로펌들도 전문성 강화와 협업 체계 구축에...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6회)·이충언(변시 6회) 변호사는 28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현장 밀착형 변론으로 이론과 실무 모든 부문에서 기업에 만족할 만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화우 노동그룹은 최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하청 노동자 923명(2심 기준 890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사건에서 원고 전원의...
[다산칼럼] 韓·멕시코 FTA 체결, 지금이 기회다 2025-12-28 17:34:34
경제 순위 13위에 올라 한국을 앞섰다. 또한 한국에 10위 수출대상국이자 8위 무역흑자국인 핵심 시장이다. 한국 기업들은 노동임금과 물류비용, 원자재가 저렴한 멕시코를 생산·수출기지로 삼아 자동차, 철강, 전자산업 등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펴왔다.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업체는 2000여 개에 달해 멕시코 항공사는...
"환율 때문에 내년 경기 최악"…기업경기전망지수 겨우 '77' 2025-12-28 14:52:54
폭을 기록했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통상 불확실성 완화와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으나, 고환율 지속과 내수 회복 지연에 기업들의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미래산업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을 뒷받침해야한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새해 기업 경기전망 회복은 '아직'…수출 개선에도 반등 소폭 2025-12-28 12:00:02
인건비 상승(53.7%), 환율요인(27.5%), 관세·통상비용(14.0%) 등이 뒤를 이었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통상 불확실성 완화와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으나 고환율 지속과 내수 회복 지연에 기업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정부는 성장지향형 제도 도입과 규제 완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