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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경부·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조정 2024-05-08 14:10:06
폐지된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고시 개정안이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해 다음 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건축물 안전성 확보 위해 골재 품질 기준 도입해야" 2024-05-08 11:29:25
경우 건설공사품질관리 업무지침에 예고 고시된 지 1년 반이 지난 상황인데 아직 시행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다. 송태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은 '순환골재의 품질인증 및 관리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건설폐기물을 처리해 만드는) 순환골재에 대한 관리 강화와 더불어 순환골재가...
외국환시세(5월8일·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2024-05-08 09:00:30
1차 고시 기준) (8:30) ┌───────────┬─────┬───────────┬─────┐ │ 통 화│매매기준율│ 통 화│매매기준율│ ├───────────┼─────┼───────────┼─────┤ │미국 달러 │ 1,357.80│스웨덴 크로네 │124.98│ │일본 엔(100)...
[尹정부 2년] ④ 건전재정 기조 속 2년간 4.3% 성장…물가 6.7%↑ 민생 시름 2024-05-07 14:01:03
그대로 두고 제품 용량을 줄이는 것) 고시, 농축수산물 유통 구조 개선 등 물가 대응책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금리로 촉발된 금융시장 불안도 주요 과제였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따른 태영건설 사태와 레고랜드 사태 등에 대응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 주력했다. 건전재정도 윤 정부의 최우선 정책...
성수동,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안 열람…용적률 추가 1.2배 완화 2024-05-07 13:36:02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변경 계획안이 고시될 경우 권장업종 기업이 입주하면 용적률을 추가로 1.2배까지 완화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안은 이달 10일부터 구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으면 서면 작성해 열람기간 내 구청 도시계획과로 방문·팩스로 제출해야...
성수동을 붉은 벽돌 '핫플'로…"용적률 최대 1.4배까지 완화" 2024-05-07 11:38:23
변경 계획이 고시되면 권장업종 기업이 입주한 건축물에 대해 용적률을 추가로 1.2배까지 완화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성동구는 "지역변화의 흐름을 반영하여 성수 준공업지역의 통합적·계획적 관리를 위해 첨단산업의 거점 조성, 문화도시 조성, 지역 맞춤형 환경 개선이란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외국환시세(5월7일·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2024-05-07 09:00:15
1차 고시 기준) (8:30) ┌───────────┬─────┬───────────┬─────┐ │ 통 화│매매기준율│ 통 화│매매기준율│ ├───────────┼─────┼───────────┼─────┤ │미국 달러 │ 1,365.20│스웨덴 크로네 │126.25│ │일본 엔(100)...
악성민원 호소하는 교사들…70% "대응체계 부족" 2024-05-07 06:17:21
수업 방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하는 고시가 시행됐지만, 분리 조치 장소를 별도로 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분리 조치 장소로는 교무실(46.4%)이 가장 많았고, 이어 상담실(26.5%)로 나타났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아직도 학교에서 악성 민원 및 심각한 수업활동 방해학생 등에 대한 체계적인...
경제·민생법안 허송세월…전투력 상실한 정부에 '정책 불신' 쌓여 2024-05-06 18:26:50
나온다. 정부는 시행령이나 고시 등 국회 동의가 필요 없는 하위법령을 중심으로 경제활성화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민생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약속한 주요 정책 입법과제가 무산된 책임을 일방적으로 야당에 떠넘기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경민/박상용 기자 kkm1026@hankyung.com...
살아있는 여성 화가 '최고가'…세실리 브라운, 13년 만에 청담동 떴다 2024-05-06 17:40:23
가고시안에서 전시를 연 후 본격적으로 성공 가도를 달렸다. 지난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전시를 열며 생존 작가로서 극히 일부만 누릴 수 있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브라운은 이런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층에서는 이때까지 써온 붓 대신 롤러를 사용한 신작이 눈에 띈다. ‘라벤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