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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 생존 조건 돼...정부, 실효적 지원 고민해야" 2025-10-02 06:00:27
본다. 정수종 교수: 기후 거버넌스 개편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누가 실행에 옮기느냐다. 탄녹위에서 결정된 사안이 실무단에서 현실에 반영이 되도록 실무단과 연계되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하게 되어야 한다. 기후 대응이나 녹색성장과 관련한 부분은 산업부·환경부·중기부 장관이 모여 실무단에서 의견을...
[사설] 가뭄·홍수 대비 댐 계획이 정권 따라 뒤바뀌는 게 맞나 2025-10-01 17:26:16
환경부가 지난해 7월 추진을 결정한 기후대응 신규 댐 14곳 가운데 수입천댐(강원 양구) 등 7곳의 건설을 중단하기로 그제 결정했다. “홍수와 가뭄 대응 효과가 크지 않고 주민 반대가 크다”는 것이 백지화 이유다. 환경부는 지천댐(충남 청양) 등 나머지 7곳에 대해서도 향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 여부를 다시...
트럼프, 이번엔 레이 前 FBI국장 겨냥…"법무부 수사중일 것" 2025-09-30 00:28:20
후 자신의 측근인 캐쉬 파텔 현 FBI국장을 후임자로 내정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지난 1월 트럼프 2기 출범에 즈음해 임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자진 사임했다. 레이 역시 재임 중 FBI가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후 기밀자료 불법 반출 혐의 사건과 관련해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저택 마러라고를 압수수색한 일로 트럼프...
산림재난 특별법 끝내 통과시킨 이철우 경북지사, 국토대개조 차원의 산림 대전환 약속 지켜 2025-09-29 17:36:32
산림대전환을 부르짖었다. 기후변화로 상상을 초월한 대형산불과 산사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산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은 커녕 재난대응마저 후진국 형태를 벗어나지못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위해 이 지사는 국토대개조 차원의 산림 대전환을 강하게 주장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여야의원의 발의로 산림재난...
美 에너지부, '기후변화·배출·녹색·탈탄소' 금지어 지정 2025-09-29 09:13:36
모든 구성원이 명심토록 해달라. 그리고 현 행정부의 관점들과 우선순위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는 용어들은 피하도록 계속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돼 있다. 폴리티코는 "이는 기후변화의 실상을 부인하거나 침묵시키거나 축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들 중 가장 최근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에너...
에너지까지 맡는 환노위, '공룡 상임위' 된다 2025-09-28 18:03:18
뒤인 29일 오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회 환노위는 현재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17개 상임위 가운데 정보위원회(12명), 교육위원회(16명) 등과 함께 소규모 위원회로 분류된다. 환노위는 노동, 환경 등 갈등이 많고 정치적 부담이 큰 업무를 담당해 기피 상임위로 꼽힌다. 법 개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노위로 바뀌고...
[시론] 정부조직 개편, 숙고 또 숙고해야 2025-09-28 17:30:06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우기 어렵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과정에서 원전 수출 및 자원 관련 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에 남겨둔 것은 원자력에 관한 현 정부의 편향되거나 정립되지 않은 시각을 여실히 보여준다.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서 원자력이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임에도 불구하고, 이 논의에서 원자력을 원천...
정동영 "北고농축 우라늄 2000kg 보유, 멈춰 세우는게 급해" 2025-09-25 16:31:34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와 관세 협정에서는 재앙이지만 한반도, 남북문제에선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대화와 교류의 조건으로 북한 선(先) 비핵화를 고수하는 목소리에 대해 정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할)수단이 없다”며 “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 포기를 추구하는 전략은 미국 네오콘(신보수주의)을 중심으로...
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에 현기영, 특별상에 김기창 2025-09-25 16:16:45
"현기영의 문학세계는 문학의 역사성과 정치성이 작품의 예술성과 행복하게 만난 귀한 미적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특별상 수상자인 소설가 김기창(47)은 기후, 이주, 불평등 같은 굵직한 문제를 해학적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표현해온 작가다. <모나코><방콕><마산> ‘공간 3부작’이 대표작이다. 이 중에서...
"우리 모두가 Z세대"…세계와 한국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09-22 08:20:48
전제로 했던 종전의 세계경제질서가 흔들리는 현상이다.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세계무역기구(WTO), 뉴라운드, 파리 기후변화협정 등과 같은 다자주의 채널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주도의 다자 협상은 한 건도 열리지 않았다. 각국의 국제규범 이행력과 구속력은 2차 대전 이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