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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여성벤처협회 기업 CEO]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 ‘데이터사이언스랩’ 2024-02-06 09:23:57
계기로, 국내 AI·빅데이터기반 코로나 감염병 대응, 기후변화대응, 인구감소 대응 등 사회현안 해결에 크고 작은 공헌을 한 점이 가장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2023년에는 그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여성벤처기업인 부문에서 ‘공공데이터구축 및 민관 융합데이터 활용을 통해 디지털 산업기반 마련...
“ESG 친화적 기업문화…세계화·정량화로 앞서갑니다” 2024-02-06 06:00:34
부장,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에서 기후경영 석사과정을 마친 환경 데이터 전문가 신승애 과장이 팀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민 부장은 “구성원의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ESG 정책을 추구한다”며 “공감을 통해 진심 어린 참여를 이끌어야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임직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22대 총선 출사표 던진 대형로펌 변호사들…"이례적" 2024-01-28 10:47:36
예정이다. 백 변호사는 소비자, 청년, 기후변화 대응 등 오랜 기간 공익활동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법무법인 광장과 율촌에서는 각각 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광장 출신으로는 박경호 변호사(현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가 대전 대덕구에 출마한다. 율촌에서는 손금주 변호사(30기)가...
대만과 단교 현실화 되나…투발루 총선서 친대만 현총리 낙선 2024-01-27 11:31:42
맺고 호주가 매년 280명의 투발루 국민을 기후 난민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또 외국 침략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호주가 투발루를 방어해 주고, 투발루는 다른 나라와 안보 또는 방위 협정을 체결하려면 반드시 호주와 협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투발루의 일부 의원이 이 협정을 반대하면서 국회 비준 절차를 새 의회로...
'인구 1만명' 투발루 총선 실시…'대만 수교' 유지에 中 등 이목(종합) 2024-01-26 19:49:11
맺고 호주가 매년 280명의 투발루 국민을 기후 난민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또 외국 침략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호주가 투발루를 방어해 주고, 투발루는 다른 나라와 안보 또는 방위 협정을 체결하려면 반드시 호주와 협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투발루의 일부 의원이 이 협정을 반대하면서 국회 비준 절차를 새 의회로...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 총선 실시…'대만 수교' 유지에 촉각 2024-01-26 17:55:26
맺고 호주가 매년 280명의 투발루 국민을 기후 난민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또 외국 침략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호주가 투발루를 방어해 주고, 투발루는 다른 나라와 안보 또는 방위 협정을 체결하려면 반드시 호주와 협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투발루의 일부 의원이 이 협정을 반대하면서 국회 비준 절차를 새 의회로...
바람과 눈이 빚어낸 설국 2024-01-25 19:07:22
죽어가고, 기후 위기로 인해 세계 최고봉인 프랑스 몽블랑의 눈이 녹아내리고 있어서다. 더 늦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겨울 여행지 두 곳을 소개한다. 일본에서 가장 깊은 땅 도호쿠의 해발 1500m ‘수빙(樹氷·얼음나무)’, 그리고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 산자락 아래 산악도시 ‘샤모니몽블랑’이다. ‘아이스 몬스터(얼음...
장난감 회사 '손오공' 적자 시달리더니…신사업으로 승부 본다 2024-01-22 17:39:37
"국영기업 YLB가 리튬 직접 추출(DLE) 방식을 도입해 기후 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DLE는 염호에 파이프를 넣어 촉매를 통해 리튬만을 채굴하는 공법이다. 그는 "중국에서 이미 5000t가량을 DLE로 생산하고 있다"며 "조만간 볼리비아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고객사와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배터리 순...
다보스포럼서 기후위기 소극대응 질타…"탄소 배출에 열중"(종합) 2024-01-18 01:16:29
그는 "전 세계 기부액의 2% 정도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규모인데, 이는 더 많은 자선 기부가 나오도록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등 민간 부분이 탈탄소를 위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지 않으면 현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후변화는 세계 각국이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분명한...
무탄소 선박·수소물류…재계, 다보스서 친환경사업 세일즈 2024-01-17 20:22:58
김동관 '무탄소 추진 운반선' 제시…현대차, 美 전기차·수소물류 협력 논의 (다보스=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국내 주요 기업 경영자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현장에서 신기술 친환경 사업을 내세워 세일즈 활동을 벌이고 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