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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강인·손흥민, 포르투갈전 동반 출격…김민재는 빠져 2022-12-02 22:34:19
오사카)이 맡는다.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조규성(전북)도 이날 선발 출격한다. 공격 2선 좌우에는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된다. 중원은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이,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선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가나전 앞둔 벤투호…조규성 원톱·김민재 출전 확정 [종합] 2022-11-28 21:04:33
함께 뛴다.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저지하다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가나전 출전에 대해 "당일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보류한 바...
김민재, 월드컵 가나전 뛴다…손흥민·조규성 출격 2022-11-28 21:01:26
소화했다.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민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최전방에는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했던 조규성(전북)이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토트넘)이 안와 골절상을 딛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하며, 오른쪽 공격수로는 권창훈(김...
[속보] 김민재, 가나전 선발 출격…부상 통증에도 출전 의지 2022-11-28 20:42:42
함께 뛴다. 김진수, 짐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저지하다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가나전 출전에 대해 "당일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보류한 바...
호주배팅업체 韓 인종차별 논란…"킴이 킴에게 패스 다시 킴에게" 2022-11-25 17:05:58
대표팀의 라인업 사진을 올렸는데 수비수 김진수와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4명 모두 `Kim`(킴)이라 표시돼 있다. 또 미드필더와 공격진에는 황인범과 황희찬, 황의조 3명이 `Hwang`(황)이라 적혀있다. 한국의 수비라인 4명이 모두 김씨이고, 미드필더와 공격에는 황씨 3명이 있어 해설자들이 곤란해한다는 밈(meme·인터넷...
[월드컵] "킴이 킴에게 패스 다시 킴에게"…호주배팅업체 인종차별 논란 2022-11-25 16:53:31
올렸는데 수비수 김진수와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4명 모두 'Kim'(킴)이라 표시돼 있다. 또 미드필더와 공격진에는 황인범과 황희찬, 황의조 3명이 'Hwang'(황)이라 적혀있다. 한국의 수비라인 4명이 모두 김씨이고, 미드필더와 공격에는 황씨 3명이 있어 해설자들이 곤란해한다는 밈(meme·인터넷 유행...
손흥민, 영국 BBC 선정 우루과이전 MVP…"날카로운 크로스" 2022-11-25 12:57:26
외에도 김진수(전북) 7.29점, 김민재(나폴리) 7.23점, 김영권(울산) 7.22점, 황인범(올림피아코스) 7.04점 등 한국 선수들에게 7점 이상을 부여했다. BBC는 이날 펼쳐진 경기에 대해 “한국이 전반전을 주도했지만, 우루과이가 점차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후반 막판에는 발베르데의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거의 이길 뻔했...
[월드컵] "김민재, 진정한 전사" 나폴리 언론, 부상투혼에 박수 2022-11-25 01:11:02
너무 많다는 점이다. 포백 라인의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에 이어 골키퍼 김승규까지 모두 김씨다. 자국 리그 경기 해설할 때는 김민재를 '키므(Kim)'라고 부르면 됐지만, 한국 대표팀에는 김씨 성 선수가 너무 많아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결국 라이 1 중계진은 김민재를 '키므'라고...
"전반전 10분만 더 길었으면"…아쉬워한 박지성 2022-11-24 22:52:48
맡고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현대),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 현대)이 수비진을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 샤밥)가 꼈다. 전반 초반은 한국이 주도했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오른 측면 나상호를 앞세워 코너킥을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누녜스와 수아레스를 앞세운 우루과이는 수비하기에 바빴다....
"이게 '타이거 마스크' 손흥민이다!"…결전의 장소 들어선 'SON' 첫 모습 2022-11-24 21:32:27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우루과이는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를 필두로 좌우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배치하는 4-3-3 전술로 나선다. 노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