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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석화, 사랑했던 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노제 끝으로 영면 2025-12-21 11:23:53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와 딸도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이렇게 좋은 날엔"이라는 후렴구가 현장에 울려 퍼지자, 마지막 길을 지켜보던 시민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윤석화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무대 이후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왔다. 그는 지난 19일 오전...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20일 개장... 58일간 겨울동화 속으로 초대 2025-12-21 08:12:56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루돌프의 노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설렘’,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기적의 하모니’,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남긴 마지막 멜로디’ 등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3종이 운영돼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산타클로스 스튜디오, 산타의 비밀 크...
"다시보기 아니다"…'MMA 2025' 대상 3개 휩쓴 지드래곤 [종합] 2025-12-20 23:02:10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K팝 킹'다운 기세와 위엄을 뽐냈다. 노래는 물론이고 휘몰아치는 퍼포먼스로 눈과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늑대와 미녀'를 시작으로 '몬스터', '전야', '러브샷', '으르렁'까지 히트곡 무대가 잇달아 나와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15분간 박수갈채...콘서트 오페라 새 역사 쓴 정명훈의 <카르멘> 2025-12-20 22:49:26
검은 의상을 입고 차분한 말소리로 노래하던 그의 연기는, 주인공의 비극적 운명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용훈의 돈 호세 역시 비극적 집착에 사로잡힌 남성으로만 소비되지 않았다. 무대 위의 그는 군인으로서의 단정함과 균형 잡힌 신체를 지닌 인물로 등장해, 왜 카르멘이 그에게 끌렸는지를 외형적으로도 충분히...
윤석화 마지막 길 '대학로' 밟는다…한예극장 마당서 노제 2025-12-20 17:59:34
배우들이 고인이 무대에서 자주 노래했던 '꽃밭에서'를 불러 추모할 예정이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 관계자는 "간소한 장례를 치르길 바라는 유족 뜻에 따라 가족과 평소 고인과 깊은 인연을 나눈 동료 선후배 예술인들이 모여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정명훈과 부산, 이용훈의 유럽 일정표를 흔들었다 2025-12-19 14:41:53
데 초점을 두면서 연기와 노래를 하려 합니다.” 콘서트 형식 더해 음악과 연기 모두 살려 이번 공연은 본래 콘서트 형태로 기획됐다. “원래는 무대장치 없이 턱시도를 입고 서서 노래하려 했어요. 그러다가 조금씩 움직임을 가미하는 쪽으로 욕심이 생겼죠. 관객분들의 흥미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 ‘의상도 입을까,...
임영웅, '하늘빛 광주' 예고…영웅시대와 한해 마무리 2025-12-19 10:16:43
향연과 함께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 및 장치, 노래의 맛을 더하는 밴드팀의 연주와 파워풀한 안무 등도 이어진다. 임영웅의 콘서트는 기다리는 재미까지 있다. 임영웅을 향한 마음을 엽서에 적어 보낼 수 있는 '아임 히어로 우체국'과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
독일 성탄마켓에 네오나치 음악…경찰 수사 2025-12-18 18:37:05
리메이크하고 나치 전범 루돌프 헤스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 법원이 밴드를 범죄조직으로 판단하고 멤버들을 감옥에 보내면서 해체됐다. 인종차별적 가사를 담은 다른 밴드의 곡도 재생됐다. 경찰은 "이름 자체에 반유대주의 요소가 있다"며 밴드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마켓에서는 또 1980년대 유명 대중가요 '북...
고단했던 한 해…라흐마니노프 따스한 선율로 위로받다 2025-12-18 18:19:40
바이올린 파트의 섬세한 합주력이 아름다운 노래를 펼칠 수 있다면, 그리고 이 파트와 피아노가 원활한 대화를 펼칠 수 있다면 절반의 성공은 보장될 것이다. 이 점에서 이날 연주는 절반을 넘어 완성에 가까운 성공이었다. 라흐마니노프가 많은 억양을 부여한 민감한 호른 솔로들을 자크 들르플랑크 호른 수석은 능숙한 표...
AI 기술로 부활한 듀스 신곡 ‘라이즈’ … 음실련 “이현도, 故 김성재에 분배금 양도로 의미 더해” 2025-12-18 17:26:28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노래로, 듀스 특유의 뉴잭스윙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곡은 故 김성재의 과거 음원 자료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그의 목소리를 복원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월 27일 발매에 앞서 진행된 청음회에서 “듀스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는 반응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