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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안무가·회사 대표를 넘나드는 발레계 팔색조 윤별 2025-11-24 15:22:21
앤 화이트'(12월 10~11일, 마포아트센터)는 무용수 윤별의 복귀를 알리는 무대이자 윤별발레컴퍼니의 간판무용수들을 내세운 '결산'과 같은 공연이다. 갈라는 창작과 고전을 아우르는 대형 라인업을 블랙과 화이트라는 대비 구조 안에 재구성했다. 지난 20일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난 그는 "화려한 기교를 나열하...
광화문에 '산타마을'…초대형 겨울축제 온다 2025-11-24 10:23:02
필리핀 초청팀 공연, 한국무용 창작 공연,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와 LED 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개막 점등식과 함께 24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올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라이트 광화문'(12.12∼1.4)과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광화문마켓'(12.12∼31)이 진행되고, 루돌프 회전목마 등...
'왕자가 체질'인 발레 황태자…"지젤 데뷔 전날밤 눈물 났죠" 2025-11-20 17:17:37
가까운 동료 나가히사 메이 무용수와의 파트너십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이가 한국 관객과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고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선보일 작품 ‘서울의 밤-발레 갈라’를 소개해 주세요. “첫날의 ‘차이콥스키 파드되’는 짧은 갈라 무대에서도 많은 것을 보여줄 수...
파괴하며 창조하고 끊어내고 다시 잇는 해머 '나'를 때리다 2025-11-20 17:03:31
해머가 걸리고 작품이 시작되면 무용수들은 누드톤의 미니멀한 의상을 입고 나와 군무를 펼친다. 이 장면은 인류 역사가 시작되는 때로 볼 수 있다. 그때 그곳에 쌓아놓은 벽돌을 무너뜨리며 화려한 색채를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이 무채색 세상에 나타난 무용수들은 저마다의 색과 움직임으로 개성과 자유로움을 드러내며...
다시 피어나는 韓 무용의 역작...국립무용단 '거장의 숨결' 2025-11-19 17:09:02
국립무용단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네 개 작품을 둘씩 묶어 더블빌(두 개 작품을 동시에 공연하는 방식) 형태로 선보인다. 다음 달 17∼18일에는 배정혜의 '솔(Soul), 해바라기'와 국수호의 '티벳의 하늘', 20∼21일에는 김현자의 '매화를 바라보다'와 조흥동의 '바람의 시간'을 공연한다....
지젤의 순정·죽음·용서…19세기 '사랑의 佛시착' 2025-11-17 17:07:24
무용수이자 동갑내기 김기완. 두 사람은 예원학교 시절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까지 발레를 함께 배운 친구로 “언젠가 꼭 공연을 같이 하자”고 약속한 사이다. ◇지젤 주역 맡은 동갑내기 무용수독일 라인강을 배경으로 한 낭만주의 발레 지젤은 시골 소녀 지젤이 신분을 숨긴 공작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졌다가 그에게...
[단독] '왕자가 체질' 전민철 "지젤 전날밤 나도 모르게 울기도 했어요" 2025-11-17 14:45:04
통해 전민철 무용수가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등록되었음을 알렸다. 정식 입단 후 10월 22일 , 11월 8일 등 잇따라 무대에 오르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의 근황과 공연 소감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활짝 웃으며 잘 지낸다고 답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K팝 시대 안무저작물과 저작권 보호 논의[최자림의 지식재산권 산책] 2025-11-15 09:16:06
저작권법도 무용을 저작물의 하나로 예시하고 있고 무용이란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여 신체의 동작으로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즉 현행 저작권법에 따르더라도 안무는 무용저작물로서 보호될 수 있다. 판례 역시 창작성 있는 안무를 저작물로 보호하고 있다. 그러므로 위 저작권법 개정안은 종...
[책마을] 무대의 빛과 그림자, 명화 속에 춤추다 2025-11-14 17:32:37
출간됐다. 무용이론 전공자이자 발레해설가로 활동 중인 한지영이 집필했다. 저자는 발레가 어떤 문화적 교류와 인간적 열정으로 빚어졌는지 설명하며 독자의 인문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은 이탈리아 공주 카트린 드 메디치가 프랑스 궁정 문화 속에 발레의 씨앗을 뿌렸고, 태양왕 루이 14세가 무대 위 춤으로 발레를...
피눈물 몸부림···날 것 그대로의 춤, 호흡 2025-11-13 16:50:45
의식과 같다. ‘봄의 제전’이 이번에는 일본 현대 무용 부토로 재탄생했다. 이번 ‘봄의 제전’은 부토를 이끄는 양대 예술단체 중 하나인 다이라쿠다칸의 한국인 무용수 양종예가 안무와 연출을 맡고 직접 출연한 작품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 공연을 위해 도쿄를 찾았다. 6년 만의 오픈, 빈 항아리 ‘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