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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대포폰·은신처 부탁한 피의자, 처벌 불가한 이유는 2024-05-22 06:18:55
최씨는 2021년 10월 검찰 수사관들이 마약류 밀수입 범죄로 자신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자 10년 넘게 알던 지인 이모 씨에게 부탁해 은신처와 차명 휴대전화를 제공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기본적으로 범죄 혐의를 받는 피의자는 '스스로 죄를 인정할 필요가 없다'는 자기부죄의 원칙에 따라 거짓말을 하거나...
중국산 짝퉁 명품 밀수 시도한 중국인, 징역 5년·벌금 16억원 2024-05-20 17:28:15
거짓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정상적인 수입통관 업무를 방해하고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 공범들과 역할을 나눠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피고인이 밀수입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유사한 범행을 한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화이트와인 아니었어?"…호텔서 필로폰 만들던 중국인 잡혔다 2024-05-16 12:01:05
스틱'과 '중국 술병'에 숨겨 밀수입한 C씨를 지난달 12일 구속·송치했다고도 공개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러미라와 전문의약품인 프레가발린은 남용 시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C씨는 공범 D씨가 중국 심양에서 '밀크티 스틱' 제품 30㎏에 섞어 재포장한 러미라를 지난 2월...
속옷에 감추고 땅에 묻고...'드랍퍼' 수법 2024-05-11 06:53:28
걸쳐 국내에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밀수입한 필로폰의 양은 약 886g으로, 시가 8천860만원 상당이다. A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8시 14분께 부천시의 한 등산로 입구 공터에 자신이 밀수입한 필로폰 300g을 100g씩 나눠 각각 땅에 묻어 이를 사진으로 전송하는 식으로 구매자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도 공소장에...
"정력에 좋다"…검증도 안된 '이것' 34억어치 밀수입 했다가 2024-04-26 07:41:29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사슴 태반 줄기세포 캡슐 제품을 밀수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3000만원을 선고하고, 32억36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다만 징역형과 추징에 대해서는 3년간 집행을...
22억 편취한 불법리딩방 사기 재수사 적발…대검 우수사례 2024-04-21 09:59:41
국내로 밀수입하고 검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허위 주범을 내세우려 한 일당을 적발한 사례(인천지검 국죄범죄수사부)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밖에 친할머니가 관리하던 남동생의 장애인 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 급여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 남매가 공모해 친할머니를 살해한 사건을 수사한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대게 도둑' 잡고 보니...탑차에 수조까지 완비 2024-04-02 17:50:48
688㎏, 킹크랩 294㎏을 훔치거나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들은 2022년 11월 동해항으로 수입되는 대게와 킹크랩을 훔치기 위해 하역 현장 관리와 냉동탑차 운전 등으로 역할을 나눈 뒤 2023년 1월부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세관과 함께 지난달 27일 동해항에서 범행 중인...
유튜브 보고 대마 재배·판매...우즈벡 동포 구속 2024-04-02 15:23:32
우크라이나인으로부터 밀수입 대마 종자를 사거나, 텔레그램으로 주문해 우크라이나에서 국제 우편으로 대마 종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경험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해외 유튜브 영상 등을 보고 대마 재배법과 환각 성분이 3~4배 높은 액상 대마 제조법을 배운 것으로 조사됐다....
생수로 바꿔치기…77억대 면세 담배·양주 밀수입한 유통업자 2024-04-01 10:57:01
1110병(3억6000만원 상당)을 밀수입했으며 나머지 면세 담배 40만갑(35억8000만원 상당)은 밀수입하려다가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A씨 등은 중국인 보따리상 4명 명의로 국내 시내 면세점에서 담배와 양주를 5차례에 걸쳐 대량으로 사들인 뒤 세관 당국에는 홍콩으로 반송 수출하겠다고 신고했다. 반송 수출은 면세품을...
대북제재 이행감시의 '저승사자' 안보리 전문가패널 역사속으로 2024-03-29 01:10:02
방식으로 석유를 밀수입하고 석탄을 수출하는 북한의 제재 회피 행위들도 전문가 패널의 주된 타깃이었다. 한국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2018년 패널 보고서는 러시아 홀름스크항에서 환적된 북한산 석탄이 파나마, 시에라리온 선적 선박에 실려 각각 인천과 포항으로 들어온 사실이 적시됐고, 한국 세관 당국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