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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파행...대치 속 21일 상법개정안 심사 2026-01-19 17:47:21
오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에서는 3차 상법개정안을 상정해 심사할 계획입니다. 3차 상법개정안은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자사주)을 일정 기간 안에 소각하는 의무를 부여하는 게 핵심입니다. 코스피 5천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원칙적으로 자사주 취득일로부터...
[단독] '민간기업 수사권' 갖겠다는 금감원 2026-01-19 17:43:55
법 감정을 고려해 국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라며 “수사권이 부여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일본 금융청 모두 공무원 신분”이라고 설명했다. ◇“무소불위 금융검찰 우려”금융위는 이날 자체 ‘금감원 특사경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나섰다. 법조계 인사를 대거 TF에 포함해 ‘초헌법적’인 금감원의...
[단독] 금감원이 기업 계좌추적·압수수색까지…금융위 "초헌법적 발상" 2026-01-19 17:41:52
법 감정을 고려해 국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라며 “수사권이 부여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일본 금융청 모두 공무원 신분”이라고 설명했다. ◇“무소불위 금융검찰 우려”금융위는 이날 자체 ‘금감원 특사경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나섰다. 법조계 인사를 대거 TF에 포함해 ‘초헌법적’인 금감원의...
2차특검 영장 전담 판사 두명 뽑기로 2026-01-19 17:40:47
전담재판부의 세부 기준은 오는 2월23일 법관 정기 인사 발표 이후 열리는 전체 판사회의에서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에 앞서 같은 달 9일 전체 판사회의를 열어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 1심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 마련되는 전담재판부는 출범을 앞둔 2차 종합특검이 기소하는 사건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3대...
'학조부모'도 필참…3代 모임된 초교 졸업식 2026-01-19 17:40:23
교육, 손자녀와 소통 레시피’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적 양육 방식과 손자녀와의 소통법은 물론, 부모 세대인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등을 가르친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세대별 성장 배경과 양육 환경이 달라 조부모와 부모의 관점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며 “기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임박…기업들 "자본금 줄어 유동성 위기" 2026-01-19 17:36:24
그냥 보유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3차 상법 개정 추진으로 이를 모두 소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기업들이 국회를 찾은 것은 법 통과의 후폭풍을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다. 주총 특별결의는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 등 요건이 까다롭다. 안건이 부결되면 기업은 소각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채권자...
'실세' 이찬진 강공 속 끓이는 금융권 2026-01-19 17:35:55
개정 전으로,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적용 금액은 금융위가 시행령으로 정한다. 법적 권한이 없는 이 원장이 적용 금액까지 거론하면서 월권 논란이 빚어졌다. 최근에는 금융위에서 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 직후 금감원이 특별점검에 들어가면서 뒷말이 나왔다. 앞서 금감원은 금융지주 지배구조와...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고위 공직 후보자의 청약 당첨 2026-01-19 17:26:10
자산을 가진 사람과 ‘무주택자’라는 법적 지위의 만남. 이 기묘한 모순은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물론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요건을 채웠고 절차는 투명했다. 하지만 대중은 분노한다. 이 감정은 단순한 부러움이나 박탈감이 아니다. 우리가 믿어온 ‘공정’이라는 약속이 현실 앞에서...
[특파원 칼럼] '공무원 수학여행'으로 전락한 CES 2026-01-19 17:19:52
들여 CES 혁신상 수상법을 알려주고, 부스를 빌려준다. 공무원에게 중요한 것은 ‘결과 보고’다. 이런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기껏 예산을 들여 스타트업을 CES에 보냈는데 그림(사진)이 안 나온다면 상부에 보고할 명분이 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스타트업들이 지자체관에 모여 있는 게...
무대 위로 올라온 치히로…상상력의 한계도 '행방불명' 2026-01-19 17:06:23
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원작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그대로 구현하는 동시에 무대예술만의 과장과 생략 기법으로 관객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수십명의 배우들이 퍼펫(인형)과 가면으로 다양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는 ‘아날로그의 힘’도 감탄을 부른다. 가령 가오나시가 음식과 사람을 닥치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