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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의료개혁 '핵심' 비급여·실손 개혁, 끝까지 완수해야 2024-12-11 17:31:13
개원가로 빠져나가자 ‘응급실 뺑뺑이’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망국병’으로 불리는 의대 쏠림 현상도 이런 비급여와 실손보험의 제도적 허점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의사 연봉이 높아지자 우수 인재들이 의료계로 몰려든 것이다.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은 국가 재정을 건전화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응급실 뺑뺑이' 막자…카톡 통해 의료 상담 서비스 2024-11-25 16:10:12
쓸 방법이 거의 없다는 얘기다.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영·유아가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 급감으로 전문의 배출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소아 응급의료 체계가 붕괴 위험에 처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소...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망…"환자 거부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2024-11-24 10:08:16
추락 사고를 당한 응급 환자를 의료진이 없다는 이유로 진료 거부한 병원에 내린 정부의 보조금 지급 중단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을 설립·운영하는 학교법인 선목학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학원 뺑뺑이 대신 발레·펜싱 배운다…초등 1학년 83%가 '늘봄학교' 참여 2024-11-19 18:09:21
부산 강서구 명지신도시 초등학교들은 지난 9월 늘봄프로그램 전용 기관인 명지늘봄전용학교를 만들었다. 부산시가 제공한 부지에 교육부 예산이 투입됐다. 운영은 부산교육청이 한다. 인공지능(AI) 로봇, 발레, 펜싱, 영어 뮤지컬 등 개별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청이 직영으로...
[취재수첩] 4년 전 타다금지법 빼닮은 '닥터나우 금지법' 2024-11-19 17:42:32
플랫폼에서 처방받은 환자들의 ‘약국 뺑뺑이’를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비진약품을 세웠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서 처방받은 약을 보유하지 않은 동네 약국이 있다 보니 환자들이 한두 시간 넘게 동네 약국을 뒤지는 일이 빚어지고 있는 현실 때문이었다. 의사는 약 성분을 처방하는 게 아니라 약 제품을 처방한다. 똑같은...
'닥터나우 방지법' 발의…스타트업 vs 약사단체 충돌 2024-11-17 17:55:08
막혀 환자가 ‘약국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사례가 많았다. 처방약을 주변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지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닥터나우는 약국의 재고 여부를 플랫폼이 파악할 수 있다면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해당 약국을 연결해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제휴를 맺은 약국에는 도매상을 통해 의약품을 직접 유통하는...
스타트업·대한약사회 충돌 '2R'…조제약 패키지 유통 놓고 신경전 2024-10-28 17:27:43
배송이 사실상 막히면서 환자들은 ‘약국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처방약을 주변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닥터나우는 약국 재고 정보를 플랫폼이 알 수 있다면 환자들에게 조제 가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했다. 대한약사회 등은 닥터나...
"조제확실 약국입니다"…비대면진료 플랫폼 신사업에 또 '갑론을박' 2024-10-13 18:08:07
막히면서 비대면 진료 환자들은 약국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조제에 필요한 약을 주변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지를 미리 확인하고 어렵고, 비대면 진료 조제를 거부하는 약국들도 있기 때문이다. 비대면 진료를 받은 후에도 약국에 해당 약이 있는지 전화를 돌려야 했고, 그 과정에서 환자의 불편이...
40cm 열상 입은 부산 중학생, 3시간 거리 대전서 수술 2024-10-10 22:18:27
뺑뺑이'를 돌리던 소방당국은 건양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A군을 3시간가량 떨어진 대전으로 이송했다. 휴일 당직 중이었던 건양대병원 흉부외과 김영진 교수는 응급실 연락을 받고, 환자 이송을 허락하는 한편, 곧바로 수술을 준비했다. A군은 이후 2시간여에 걸쳐 파열된 등의 피부, 피하지방,...
"보건의료 기본계획 같이 세우자"…장상윤 수석, 의료계에 제안 2024-10-10 18:45:54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3분 진료’ 등을 해결하려면 로드맵을 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장 수석의 발언은 이런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대의대 비대위가 대통령실에 제안해 마련됐다. 올해 2월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