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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남 부인을 잔혹 살해...50대女에 '중형' 2025-08-30 10:53:04
고양지원 형사1부(김희수 부장)는 살인 및 사체손괴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35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전에 구입해 둔 칼과 도끼를 숨긴 채 피해자를 살해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했다"며 "머리 등을 수십회 찔러 치명상을 입히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고 지적했다....
둔기 난동으로 귀촌생활 꿈 '와장창'…1년 만에 마을 떠난다 2025-08-27 19:11:52
특수재물손괴, 공공장소흉기소지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귀촌 생활을 꿈꾸며 전북 임실군의 한 마을에 정착한 A씨는 자신이 거주할 집을 짓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공사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자 본색을 드러냈다. 과거 여러 차례 폭력...
"성조기 불태우면 엄벌"…트럼프, 국기훼손 수사·기소 지시 2025-08-26 10:57:32
재물손괴 등으로 우회 기소 행정명령…대법원 판례에 이의제기도 지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성조기를 불태우는 사람들을 수사·기소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성조기 소각 행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성조기를...
남의 땅에 사과나무 심고 수확했는데…대법원 "재물손괴·횡령죄 적용 안돼" 2025-08-24 17:55:32
대법원은 “재물손괴죄는 다른 사람의 재물을 손괴하거나 은닉하는 등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경우 성립하는 범죄”라며 “사과는 사과나무의 천연과실로 이를 수확하는 행위는 사과나무를 본래 용도로 기능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횡령죄와 관련해서도 외국에 장기간 거주하던 피해자가 14년...
남의 땅에 몰래 사과나무 심어 수확했는데…무죄 나온 까닭 2025-08-24 09:15:51
효용 자체가 침해된 것은 아니므로 재물손괴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사과나무의 과실인 사과를 수확한 것은 사과나무를 본래 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로 인해 토지주가 사과나무 효용을 누리지 못하게 됐다거나 효용 자체가 침해됐다고는 할 수 없고, 재물손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다. 2심은 또...
남의 땅에 사과나무 심고 수확…대법 "재물손괴·횡령죄 아냐" 2025-08-24 09:00:04
손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2022년 10월 피해자의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과실을 수확한 점을 근거로 “사회 통념에 따라 위탁신임관계가 성립돼 이 사건 사과를 보관한다고 볼 수 있어, 이를 임의로 가져간 것은 횡령”이라고 판시했다 . 그러나 대법원은 두 혐의 모두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먼저...
동료 음식에 침뱉고 세제 넣은 국회 공무원…"해고 정당" 2025-08-23 06:00:03
내 괴롭힘(사적 심부름), 폭행·재물손괴(떡과 생수병에 침 뱉은 행위) 부적절한 대화(동료 뒷말) 등을 이유로 해임됐다. 이에 A는 국회사무처를 상대로 해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 A는 자신이 피해자에 '우월적 지위'가 없어 직장내 괴롭힘이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는 신분이...
'전과 17범' 대선 후보 송진호, 사기 혐의 구속…전과 18범 되나 2025-08-22 13:38:58
송씨는 △사기 △폭력 △상해 △재물손괴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 17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적도 8차례에 달한다. 역대 대선 후보 중 최다 전과 기록이다. 한편 송씨는 지난 대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TV토론에서 무소속 황교안 후보와 부정선거를...
아기 안전 위해 승강기 벽보 뗐는데…고소당한 30대 엄마 2025-08-20 09:28:41
한 아파트 승강기에서 벽보를 뜯어냈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돌도 안 된 딸이 벽보에 손을 뻗는 모습을 보고 다칠까 우려해 이를 제거했다. 해당 벽보는 A4 용지가 여러 장 겹쳐져 너덜거리는 상태였고 관리사무소 직인도 찍혀 있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아기 손 다칠라' 승강기 벽보 뗐다가 '날벼락' 2025-08-20 07:41:15
재물손괴의 요건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입장에서 억울한 측면도 있겠지만,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전부터 종종 발생하고 있다. 용인에서는 지난해 5월 한 중학생이 승강기에 붙은 게시물을 뜯어 경찰에 입건됐다가 보완 수사 끝에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