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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기반 GT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선보여 2021-03-31 09:48:39
반영됐다. 실내에도 탑승자를 둘러싸는 슬림형 간접 송풍구와 옆면 유리창 몰딩 등에 적용, 통일감을 줬다. 별도의 파팅 라인이 없는 슬라이딩 방식의 충전 도어도 특징이다. 차량 뒷부분은 말굽에 대어 붙이는 편자(Horse Shoe)의 형상으로 심플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차량 색상은 렌소이스 블루로, 제네시스가 추구...
"다리 쭉 펴고 누워요"…베일 벗은 '아이오닉5' 직관 후기 2021-03-19 08:01:01
있을 법한 송풍구가 B필러에 위치해 있다는 점 등은 실내를 한층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요소다. 움직이는 사무실을 실현한 아이오닉5의 혁신은 실내에만 적용된 것이 아니다. 차량 곳곳에서 발견 가능하다. 현대차는 브랜드 최초로 아이오닉5에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다. 바깥 상황은 운전석·조수석 문...
[르포]중국산에 맞서는 국산 전기버스 공장 가보니 2021-02-16 08:00:03
세우고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하며 에어컨 송풍구도 점검한다. 운전석 역시 대시보드와 전용 시트가 추가됐다. 앞과 옆 문을 설치하고 탑승자를 위한 개별 또는 2인승 가죽 시트를 달면 차는 출고 준비를 90% 이상 마친 상태가 된다. 還쳄?문 열어 ▶ 벤츠코리아, e클래스 제외한 디젤 판매 재개 ▶ 포드코리아, 익스페디션...
2000만원대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MZ세대에 딱!" [신차털기] 2021-02-11 08:00:08
2열 송풍구가 빠진 점은 다소 아쉬운 요소였다. 전조등 오프 기능이 없어 주차장에서 당혹감을 느끼기도 했다. 본격 주행에 나섰다. 시승 전에는 '3기통 엔진이 뭐 얼마나 잘 나가겠어'란 생각에 큰 기대가 없었다. 그런데 페달을 밟자 기어 변속이 느껴질 찰나 차량이 노면을 박차고 나갔다. 최고출력 156마력,...
"에어컨은 사계절 가전"…연초부터 판매 경쟁 '후끈' 2021-02-09 06:58:53
방식의 정사각형 송풍구를 하나의 원형으로 바꾸고, 색상도 종전 무광 화이트, 로즈에서 카밍 베이지(오브제컬렉션)로 확대했다. 인공지능(AI)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간접바람이나 유해세균 살균 등 필터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은 기본이다. 위니아딤채는 화려한 색상으로 시선을 끈다.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컬러...
한불모터스, DS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 한정 판매 2021-01-11 09:57:56
펄 스티치 마감이 특징이다. 대시보드와 송풍구에 3d 피라미드 디자인 배지와 송풍구 슬라이더를 적용해 한정판의 매력을 더했다. 첨단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시동을 걸면 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비롯해 카메라 및 센서가 노면 상태를 분석해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ds 액티브...
'DS 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 국내서 30대만 한정 판매 2021-01-11 09:53:22
스티치 마감이 특징이다. 대시보드와 송풍구에는 3D(3차원) 피라미드 디자인 배지와 송풍구 슬라이더를 적용했다. 첨단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시동을 걸면 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액티브 LED(발광다이오드) 비전을 비롯해 카메라 및 센서가 노면 상태를 분석해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DS 액티브 스캔...
5000만원대라고?… 벤츠 '가성비 패밀리카' 타봤습니다 [신차털기] 2020-12-13 07:28:02
다소 밀리는 감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스티어링 휠 열선이 없고 뒷좌석 송풍구·열선이 없다는 점은 벤츠 코리아의 실책이다. 벤츠 코리아가 내년 출시할 더 뉴 GLB에는 뒷좌석 송풍구를 추가할 계획이라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영상=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70…"벤츠·BMW SUV 잡는다" 2020-12-08 17:34:54
컨트롤패널인 센터페시아의 조작 버튼 개수는 최소화했다. 얇은 송풍구와 문을 이어주는 얇은 크롬 라인으로 넓은 공간감도 구현했다. ‘도심형 럭셔리 SUV’에 걸맞은 주행성능도 자랑한다. GV70는 가솔린 2.5와 3.5 터보, 디젤 2.2 등 3개의 엔진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 3.5 터보 기준 최고 출력은 380마력(PS),...
"제로백 5.1초"…도심형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70’ 출격 2020-12-08 10:27:33
감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와 얇은 크롬 라인이 양측 문까지 이어져 탑승객을 감싸는 공간감을 구현했으며 센터페시아 조작버튼을 최소화했다. 센터 콘솔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갖췄고 정교하게 마감된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로 단순함과 화려함의 균형을 맞췄다. 젊고 세련된 스포티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