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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다 가뭄인데…강릉만 난리난 까닭 2025-09-01 17:42:39
사태가 선포된 데 비해 인접 지역인 속초 양양 고성 삼척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급수 상황을 유지해 ‘인재’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동해안 전체가 이례적으로 적은 강수량 탓에 가뭄에 시달리고 있지만 수도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극단적인 조치가 내려진 곳은 강릉이 유일하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의...
"생수 사느라 하루 수십만원 쓴다"…강릉 주민들 '분통' 2025-09-01 16:51:17
속초·양양·고성·삼척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급수 상황을 유지하고 있어 ‘인재’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동해안 전체가 이례적으로 적은 강수량 탓에 가뭄에 시달리고 있지만 수도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극단적인 조치가 실행된 곳은 강릉이 유일하다는 이유에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의 6~8월...
"왜 강릉만 '해 쨍쨍'"...가뭄 속 시민들 '한숨' 2025-08-31 19:26:12
잇따라 등장했다. 그러나 "동해, 양양 비 다 오는데 강릉은 해 쨍쨍이다", "주문진 비가 엄청나게 온다. 오봉댐에 이 비가 다 몰려갔으면 좋겠네요"라며 아쉬움이 담겼다. 이날 주문진 8.5㎜, 경포 2㎜ 등의 비가 내렸지만 정작 상수원이 있는 성산과 왕산 등에는 강우량이 집계될 정도의 비가 오지는 않았다. 짧은 순간...
"한 방울이라도 더"…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25-08-31 13:07:37
온 소방차들은 동해, 속초, 평창, 양양지역 소화전에서 담아온 물을 홍제정수장에 연신 쏟아부었다. 35도 안팎의 가마솥더위 탓에 굵은 땀방울을 훔치면서도 오로지 가뭄 극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쉼 없이 물을 퍼 나르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정한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에 오전 9시께 집결해...
[이제는 K관광] ④ 외국인관광객 2천만…"고부가·지역관광 활성화" 2025-08-31 06:01:07
관문도시를 키워야 한다. 대구, 양양 등과 같은 지방 국제공항의 직항노선들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과 부산, 제주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매력을 알도록 각 지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과 식음, 기념품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李 대통령, 강릉 가뭄에 ‘재난사태’ 즉각 선포 지시 2025-08-30 19:59:06
있는 경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포하는 긴급조치다. 선포 시 인력·장비·물자 동원, 응급 지원, 공무원 비상소집 등 조치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앞서 2005년 5월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삼척 산불 등에...
"불 말고 '물' 때문에"…'출동' 나선 구원투수 2025-08-27 14:43:45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웃 지자체인 동해와 삼척, 양양, 속초, 고성, 평창 등 영동지역 소방차량을 활용한 생활용수 지원에 나섰다. 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소방차량 22대를 동원해 연곡정수장에서 물을 담은 후 홍제정수장으로 이동해 정수지에 물을 지원했다. 하루 예상 공급 수량은 약 465t이다. 소방차...
'맹수의 부드러움'…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 타 보니 2025-08-26 15:40:07
강원 양양군 설해원 리조트까지 왕복 350㎞를 운전했다. 이 차량은 4세대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벤틀리가 처음으로 적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600마력의 신형 V8 엔진과 190마력의 전기 모터가 총 728마력, 최대 토크 1000Nm(약 102kg.m)를 내뿜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물티슈로 화장실 청소"…강릉 맘카페 뒤집어진 이유 2025-08-24 21:23:10
양양에서 하루 1200t을 공급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난관리기금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봉저수지 취수구에 양수펌프를 설치하고 평소 활용하지 않던 물까지 끌어 올려 생활용수로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단기 대책으로는 총 1천417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상수관과 정수장을...
"막바지 즐기자"…하루에만 7만여명 몰렸다 2025-08-23 19:52:32
그 뒤를 동해시 13.6%, 속초시 9.2%, 삼척시 8.4%, 양양군 6.5%, 고성군 2.6% 등이 이었다. 절기상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인 이날도 양양 3만3,756명, 속초 2만8,157명, 고성 7,450명 등 총 6만9,363명이 동해안을 찾았다. 이미 폐장한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도 많았다.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