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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이재명 정부 중동·아프리카 순방…'글로벌 사우스' 새 외교 축 2025-12-11 07:00:03
튀르키예를 순방하며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외교 행보를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다자외교 참석을 넘어, 글로벌 사우스와 실질적 연대를 시도하고, 외교 다변화를 향한 실질적 행보의 출발점으로써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트럼프 2기 체제 이후 미국 중심주의가 강화되고 다자주의가 흔들리는 국제질서...
크렘린궁 "러시아가 우위라는 트럼프 발언, 우리 입장과 일치" 2025-12-10 20:52:21
대응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탈환 작전 참가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로부터 쿠르스크를 해방하는 데 대한 동맹적 지원에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양자 관계 발전과 유엔 내 공동 활동 측면에서 전망이 좋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https://youtu.be/kmeHe4DPlU4]...
우크라 새 종전안에 '나토식 집단방위'…트럼프·푸틴 설득 글쎄 2025-12-10 12:02:12
매체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의 온라인 브리핑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에 대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중심의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체 '의지의 연합'이 나토 가입과 관련한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중국군, '도청 불가' 휴대용 양자무선통신장비 시험" 2025-12-10 11:10:53
빛의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양자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암호키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도청이 불가능한 통신수단으로 불린다.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산간은 물론 도심항공교통(UAM)·드론·위성통신 등에 유용하지만, 대기 산란으로 장거리 전송에 한계가 있다. 양자무선통신장비 시험을 진행하는...
'양자기술 상용화 촉진' 양자 테스트베드 판교에 개통 2025-12-10 10:00:03
장비인 양자키관리장비(QKD), 양자통신암호화장비(QENC), 양자키분배장비(QKMS)별 국가정보원 보안기능시험제도에 따른 보안기능확인서를 가장 먼저 발급받은 기업 대상 양자암호통신장비 1호 인증서가 수여됐다. 장비별로 QKD는 드림시큐리티[203650], QENC는 코위버[056360], QKMS는 아이디퀀티크가 각각 1호 인증서를...
[커버스토리] 구글·소니·레고…부활 원동력은 어디서? 2025-12-08 10:01:06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하는 2차 사업 재편을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및 서비스 회사로 거듭납니다. 이름만 IBM이지, 사업 구조를 완전히 바꾸며 부활에 성공합니다. 완구업체 레고는 2000년대 초 무리한 사업 확장과 비용 구조 악화로 파산 직전까지 갔습니다. 2004년 CEO로 취임한 크누스트로프는 “우리는...
홍명보호, 6일 새벽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2025-12-04 18:15:40
키예(25위) 등 강팀이 남아 있어 한국으로선 피하는 게 상책이다. 조 추첨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한 홍명보 감독은 “조 추첨이 나온 다음부터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면서도 구체적 조 추첨 예상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한편 이번 조 추첨식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우분투칼럼] G20 이후 한국, 글로벌 사우스-선진국 잇는 교량 국가 거듭나야 2025-12-02 07:00:02
현재 트럼프식 양자 외교가 부상하며 다자주의의 힘이 약화하고 있다. 한국은 아프리카와 다자적 협력과 동시에 북한과의 직·간접적 채널을 병행하는 외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국제사회가 공인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토대로 기업 협력사업 등을 활용해 중국, 러시아 등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면 북한의 참여 또는...
7박 10일 순방 마치고 귀국한 李대통령…집중할 국내 현안은 2025-11-26 08:53:39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는 이번 순방에서 도출된 양자 협력 합의를 실질 성과로 잇기 위한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UAE와 논의한 방산 공동개발과 현지 생산 모델을 구체화하고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실무 협상을 추진해야 한다. 또 튀르키예의 차기 원전 건설과 이집트 카이로 공항 확장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
'非나토 EU 회원국' 아일랜드, 유럽 방위 약점으로 지목 2025-11-25 23:58:12
내년 봄 양자 회담까지 방위 협력을 갱신하기로 했다. 오시안 스미스 전 아일랜드 환경기후통신부 차관은 아일랜드가 국방에 더 많은 것을 하기로 했지만 "우리는 무(無)에서 시작했다"며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있고 이제 타인의 친절에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