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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버려지는 감귤들…다 어디갔나 했더니 2025-10-07 20:48:18
만드는 양조장이 있다. 양조회사 이름은 시트러스. 감귤류나 밀감 속의 과일을 일컫는 용어를 차용했다. 지난달 24일 찾은 이곳 양조장 건물 정면에는 ‘혼디 酒(주)’라는 글귀가 걸려 있었다. 누룩을 쓰지 않고 감귤만 발효시켜 만든 12도짜리 혼디는 시트러스의 간판 제품이다. 시트러스가 이 술의 이름을 혼디라고...
새 발견 ‘네그루 드 푸카리’ 관심 집중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9-29 08:11:04
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55%)과 사페라비(40%), 라라 네아그라(5%)를 섞어 양조했다. 프렌치 오크배럴 18개월 숙성. 다음은 ‘프리덤 블렌드(Freedom Blend 2020)’로 판매 수익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 와인은 원래 2011년 동유럽 3국이 러시아로부터의 독립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
대만, 중국산 맥주·열연강판 제품 반덤핑 관세 부과 2025-09-25 11:52:18
덧붙였다. 앞서 재정부는 대만 철강업체와 대만양조협회(TBA) 등으로부터 중국산 수입으로 피해를 봤다는 청원이 들어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해당 품목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6월 잠정 반덤핑 세율 부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지평, 증류식 소주 첫 출시…쌀·보리·수수 원료 2025-09-23 09:48:59
술 영역에서 지평의 양조 철학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세계 시장에도 한국 술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평소주'는 375㎖ 용량이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1만3천원이다. 제품은 지평 공식 네이버스마트스토어와 전국 주요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농업회사법인 대광, ‘프리미엄 고추장양념돼지불고기’ 출시 2025-09-22 10:00:17
활용해 6개월 이상 자연 발효시킨 100% 양조간장을 기본으로, 맷돌에 직접 간 국내산 마늘과 신선한 양파, 배 등 자연 재료를 더해 인위적이지 않은 깊고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다양한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됐다. 1~2인 가구를 위해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소포장 방식을...
[윤혜준의 인문학과 경제] 맨더빌과 스미스, 돈 풀기와 생산적 노동 2025-09-19 17:06:56
따름이다. 도둑들이 마시는 맥주를 양조하는 도매업자는 소매주점 주인에게 받은 납품대금의 출처가 무엇인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그 돈으로 양조업자는 종업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집을 사고, 아이들을 교육시킨다. 더 심한 예도 있다. 노상강도가 행인에게서 돈을 강탈한다. 그는 그 돈을 자기 애인에게 준다. 애인은...
파도만 흐르는 섬, 몰디브에서 만난 ‘진짜 쉼’ 2025-09-18 16:07:29
양조가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지배인이 열어 보이는 병의 이력에 귀 기울이며 와인을 홀짝이다 보면, 혀가 이 여행의 가장 부지런한 감각기관이 됐음을 깨닫는다. 술을 마시는지, 낭만을 마시는지 모를 정도로 밤이 잘 익었다. 세련된 품격 위에 머무는 시간이틀 뒤 스피드보트를 타고 콘스탄스 할라벨리로 옮겨갔다....
나파 밸리의 두 사슴은 함께 뛴다 2025-09-17 09:31:26
포도로 양조한 각각의 싱글 빈야드 와인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두 밭의 정수를 블렌딩한 플래그십 ‘캐스크 23(Cask 23)’은 전 세계 컬렉터들이 찾는 전설적인 나파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소송전의 승자답게 와이너리 공식 명칭에 당당히 ‘Wine Cellars’를 붙이고 현재는 최신식 방문자 센터와 시음...
연극계 히트메이커 ‘양손프로젝트’의 ‘유령들’ 10월 공연 2025-09-15 17:01:32
연출 박지혜, 배우 손상규·양조아·양종욱으로 구성된 공동창작집단. 작품 선정부터 각색, 연출, 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네 명이 함께 논의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공연을 올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 결성 이후 '전락', '데미안', '여직공', '단편선 레파토리展'...
몰도바 와인 최고 경쟁력 ‘착한 가격’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9-15 08:20:15
품종과 토착품종의 블렌딩으로 양조된 각각의 와인에서 독창적인 맛과 향의 매력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실제 몰도바는 동유럽 국가 중에서도 와인 생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건비도 저렴하다. 그 덕분에 ‘고품질이면서도 저가’라는 경쟁력을 유지해 왔음에도 그동안 너무 홀대받았다.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