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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장혜진·김우진, 대표선발전 1위로 태극마크 유지 2019-03-19 17:17:26
남자부 선두를 지켰다. 이승신(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 배재현(청주시청)이 2∼4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당시 김우진과 결승에서 맞붙었던 이우석(국군체육부대)도 5위로 대표 자리를 지켰고, 이승윤(서울시청), 남유빈(배재대)도 6위와 7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올림픽에만 세 차례 출전한 '...
'바늘구멍을 뚫어라'…양궁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13일 시작 2019-03-12 10:35:42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 정태영(국군체육부대), 김규찬(예천구청), 배재현(청주시청)이다. 여자 대표팀에선 장혜진과 이은경(순천시청), 강채영(현대모비스),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최민선(광주광역시), 안산(광주체고), 최미선(순천시청), 박미경(대전시체육회)이 태극마크...
'2018 서울국제실내양궁페스타' 20~24일 개최…100여명 참가 2018-12-19 06:00:34
및 개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서울 문화탐방, 23일에는 KBS TV 생중계로 남녀 단체 및 개인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양궁 동호인이 참가하는 '동호인 대회'와 서울시청 양궁팀을 비롯한 오진혁·구본찬·장혜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참가하는 '서울오픈대회'가 진행된다....
현대제철 양궁단, 인천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2018-11-16 14:37:22
밝혔다. 장영술 감독과 한승훈 코치, 오진혁·구본찬 선수 등 현대제철 양궁단 12명은 이날 인천의 소외계층 14세대에 연탄 4천장을 배달했다. 현대제철 양궁단의 연탄 배달 봉사는 인천 동구청과 함께 2009년부터 시작돼 10년째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다. 장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만큼 인성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살벌한 체전 양궁…올림픽 2관왕·세계랭킹 1위도 줄탈락 2018-10-15 18:52:17
일반부 경기와 달리 남자부에선 주요 선수들이 대부분 살아남았다. 아시안게임을 제패하고 월드컵 파이널을 2연패한 김우진(청주시청)은 32강에서 임지완(광주시체육회)을 6-5로 꺾었다. 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등 국가대표 선수들과 리우 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 등도 16강에 진출해 오는 16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4 08:00:05
-전국체전- 양궁 강채영, 60m 대회新 금메달…오진혁은 90m 금 181013-0281 체육-005817:20 프로농구 SK, 개막전서 DB 꺾고 2년 연속 우승 '시동'(종합) 181013-0286 체육-005917:30 -전국체전- 유도 정보경, 여자 48㎏급 5연패 181013-0287 체육-006017:31 박병호 43호 홈런포 '쾅'…김재환 1개 차 추격...
-전국체전- 여서정, 체조 단체전 金·개인종합 銀…양궁 강채영 60m 대회新(종합) 2018-10-13 18:33:42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대표팀 후배 김우진(청주시청)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90m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이 전국체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2년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아시안게임을...
-전국체전- 양궁 강채영, 60m 대회新 금메달…오진혁은 90m 금 2018-10-13 17:18:02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대표팀 후배 김우진(청주시청)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90m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이 전국체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2년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아시안게임을...
'황의조 3골' 김학범호·'라건아 30득점' 허재호, AG 4강 합창(종합) 2018-08-28 00:43:42
위업을 완성했다. 한국 양궁은 그러나 오진혁(현대제철)·김우진(청주시청)·이우석(국군체육부대)이 나선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선 대만에 세트 승점 3-5로 패했다. 컴파운드 혼성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 김종호(현대제철)과 소채원(현대모비스)도 대만에 1점 차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누 용선 남북...
한국양궁, AG 여자 단체전 6연패 명중…남자 용선 단일팀 동메달 2018-08-27 17:40:30
최강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러나 오진혁(현대제철)·김우진(청주시청)·이우석(국군체육부대)으로 꾸려진 남자대표팀은 대만과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세트 승점 3-5로 패했다. 8회 연속 우승 뒤 2014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남자대표팀은 정상 탈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