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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해법 찾는다”…피델리티솔루션·로쉬 ‘2025 안전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2025-10-01 10:43:59
최성민 책임,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이가영 프로, 법무법인 율촌 이정우 변호사가 맡았다. 이계훈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 Global Trends 및 SIF 관리 사례’의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총 재해율 감소와 중대재해율 감소와는 상관 관계가 없다”며 “이제는 중대재해(SIF)를 유발하는 핵심...
노란봉투법, 판도라의 상자가 되지 않으려면 2025-09-30 17:53:18
한다. 노란봉투법의 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지금 상태로 시행된다면 이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판도라의 상자 맨 밑에 희망이 남아 있듯, 남은 6개월 동안 최소한의 보완입법이라도 이뤄진다면 시장의 혼란을 줄이고 제도의 성공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이광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선두 굳히기 나선 김앤장, 치열한 2위 싸움 벌이는 광장·세종 [2025년 3분기 리그테이블] 2025-09-29 16:17:38
인수 측을 자문했다. 5위는 39건, 6조2629억원의 거래를 자문한 율촌이다. 율촌은 태광그룹이 애경산업을 47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에서 인수 측에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화우(18건, 2조7675억원)와 지평(14건, 1조9409억원)은 각각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LAB파트너스와 KL파트너스, 린이 뒤를 이었다. 박종관...
"노조 출신까지 영입" 노란봉투법에 '대목' 맞은 로펌 2025-09-29 06:26:39
맞대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은 올해 8월 ‘노란봉투법 대응센터’를 출범했다. 노란봉투법은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안이기 때문에 사전 컨설팅부터 분쟁 대응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담 센터를 구성했다. 센터는 약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구자은 "AI·양자기술 활용에 LS 성패 달렸다" 2025-09-28 14:35:21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과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등 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힘의 논리로 변화된 세계 질서’ ‘대한민국 기업 생존 법칙’을 주제로 강연했다. LS 관계자는 “매년 9~10월께 LS 퓨처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LS 구자은 "국제정세 변화 속 기회 포착하고 파도 올라타야" 2025-09-28 10:23:16
기회를 얻었다.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등 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힘의 논리로 변화된 세계 질서'와 '대한민국 기업 생존 법칙'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LS그룹은 매년 9∼10월께 LS 퓨처 데이를 정기적으로 열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어...
연차촉진 악용 멈춘 대법, 연차수당은 언제 지급해야 하나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09-25 07:00:01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차휴가를...
中 공세에 궁지 몰린 K-배터리…"세액공제 직접환급제 필요" 2025-09-23 14:44:35
주장이 나왔다. 안정혜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와 K배터리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액공제 직접 환급제는 첨단 기술 분야에 투자를 단행한 기업들이 적자가 나더라도 세제 혜택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에도 과세 가능" 2025-09-18 20:01:04
있다. 최용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미등록 특허사용료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가 있다고 본 판결”이라며 “미국 특허 기업의 원천징수분까지 부담하기로 약정한 기업의 경우 악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재 관련 법리로 진행되고 있는 기업들의 불복 관련 세액만 4조원이 넘는다”며 “한국...
우리금융, 회장 직속 소비자보호실 신설 2025-09-17 17:17:15
우리은행은 다음달부터 소비자보호 전문가 내부 육성 프로그램인 ‘금융소비자보호 앰배서더’ 연수를 시작한다. 총 10명 안팎을 선발할 예정인 앰배서더는 김앤장과 율촌 변호사 등에게 전문 강의를 듣는다. 소비자보호 전담 부서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앰배서더로 뽑힌 직원은 향후...